25년도 신춘문예 제출 작품 폐기 요청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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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을 포기 하오니, 폐기를 요청 드립니다.
폐기사유 : 작품함량 미달
부문 : 단편소설
작품명 : 그리고 바다,
작가명 : 김근수(010-2781-3030)
건의할 공간이 보이지 않아 여기에 글을 남기는 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