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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재활인주간보호, 더위야 물렀거라! 미꾸라지 잡기 왕중왕전 행사 성료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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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재활인주간보호, 더위야 물렀거라! 미꾸라지 잡기 왕중왕전 행사 성료

 

- 센터이용 어르신께 옛날 미꾸라지 잡기 체험을 통해 정서와 오감자극 기회 제공 -

 

- 부산 사상구 주례동 소재 민들레재활인 주간보호센터(센터장 김병영)는 8월 6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하여 센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미꾸라지 잡기 왕중왕전’을 실시하여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센터에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지향상과 체력향상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데,

 

 . 이번엔 계속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어르신들의 어린 시절 논두렁과 도랑에서 족대로 미꾸라지를 잡던 추억을 공유하며, ‘더위야 물렀거라! 미꾸라지 잡기 왕중왕전’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어르신들 모두 더위를 잊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 어르신의 정서와 오감을 자극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통한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팀별 대항으로, 정해진 시간 안에 미니 풀장에 풀어놓은 300여마리의 미꾸라지를 뜰채를 이용하여 가장 많이 잡은 팀이 우승하는 게임이지만,

 

 . 어르신들은 승패와 상관없이 유쾌하게 웃으시며 옛날 어린시절 이야기 꽃을 피우시며 아주 즐거워 하셨다.

 

 . 행사에 참가한 어르신은 어릴적 기억을 떠올릴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하시고, 어떤 어르신은 미꾸라지는 잡아 보지 못했지만 남편이 잡아오면 얼큰하게 추어탕을 잘 끓여 가족들과 나눠 먹었던 추억을 회상하기도 하였다.

 

- 민들레재활인 가족은 모두가 우승자인 이번 미꾸라지 잡기 왕중왕전을 준비하기 위해 사회복지사 및 요양보호사의 철저한 프로그램 구성과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실행 함으로서 어르신들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으며, 잡은 미꾸라지로 추어탕을 끓여 여름철 삼복 더위를 물리치는 보양식을 드시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