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케이전자를 신고합니다.
2024.09.19
· 조회수 :82
오늘의집사이트에서 주식회사 피디케이전자 43인지폴라로이드tv를 구매했습니다.
리뷰작성이벤트도 참여해보고했으나
오늘 화면이전혀안나오고소리도없다고하니
백라이트가 나갔다고 수리비만 14만
백라이트가 어떻게 나가냐고 우리실수가 아니잖냐는 말에
예를 들어봐라했더니
겨우 실내벼락칠경우 충격의 예를 말하는 as센터
핵심부품이 왜 불량이 아니고서야 갑자기 나갈 이유가 있을까?
한번 전자제품이 이렇게 판매가 되어야할까?
솔직히 소비자가 백라이트를 부담해야한다지만
뚜렷한 원인증상처리도 모호하기만 한다.
티비제품 한두푼도 아닌도 1등급제품이라지만
이런 백라이트의 주요품이 나갈 불량이나갈확률이 무엇이며
이것이 고스란히 고객몫이 된다면
백라이트의 주요원인증상
최소 보증기간을 정해서라도
고객의 피해가 없는 것이 당연하다.
소중한 푼돈모아 티비사서 가만히 켜고끄고하다 핵심부품이 고스란히 고객몫으로 돌리는 가전회사라면
한번쯤은 이런 피해자가 없길바라며
속시원하게 잘못된 제품수명기간도 점검관리가 되어야하지않을까합니다.
티비를 핵심부품 백라이트불량이 다 고객몫으로 돌리는 피디케이전자를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