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저작권 관련 문제
2024.05.18
안녕하세요 저는 월드컵 응원가(2002~남아공월드컵)부터 제가 부른 곡을 갖고 최종 마무리하여 여러 분야에서 현재 기부형태로 많이 곡이 제작되어진 권민준이라고 합니다. 실재로 노태우, 김영삼 대통령정부 시절부터 이런 음악적 활동이 제가 납치를 당하는 일이 있어서 워낙 기획사나 기타 가수들이 못오게 많이 하였으나, 실제로 재학중이던 국민학교(용곡초, 중마초), 중학교(용곡중),고등학교(대원고)로 찾아오는 일이 많았는데 sm 및 jyp, YG 그리고 중소기업 등 IMF 이후에 이러한 회사들과 직*간접적으로 곡이 많이 나왔는데 일부 인원들이 추가적으로 금전적으로 금액을 받지 않고 약간 제 입자에서 도와준다고 한 행위인데 당연한 듯이 와서 곡 달라고 하는 인원도 생겨 불쾌감이 상당하였는데 최근 2022~2023년도 각 기획사마다 여러 사건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크게 분류하면 상기 작성자인 권민준과 결혼을 하겠다며 여자 가수가 돈을 받고 자신이 쓰는 행위(SM,JYP출신다수) 그리고 해당 기획사에서는 돈을 주었다고 주장하는 행위 곡에 대한 것은 언제나 그래왔듯 이게 워낙 오래되어 서태지와 아이들 사건때부터 저작권에 대한 여러가지 일이 있었으나 이 글을 작성하게 된 것은 아무래도 어제 발생한 스테이시 - 하이업간의 사건으로 인해 연락드립니다. 스테이시 팀 자체가 라도라는 이전에 이미 작곡으로 제가 부른 곡을 갖고 돈을 번 친구를 통해 스테이시라는 팀을 구성하여 기본 데뷔이후 2곡을 낼 수 있게 하고 그 이후에 스테이시 멤버들이 돈을 주겠다고(박시은) 찾아오고, 이후 배수님, 아이샤, 세은, 재이 등이 인사차 방문하였으나 차후에 기획사를 통해 금액적으로 계산하겠다며, 현장에서 곡을 불러서 해당 인원들에게 곡을 불러주고 제작하게 하여 어느새 스테이시 회사는 타이틀곡이 전부 제가 불러서 해당 기획사 인원들이 가져가서 제작마무리 되어진 곡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곡으로는 01. so bad 02. ASAP 03. 색안경 04. young luv 05. BEAUTIFUL MONSTER 06. Teddy Bear 07. Bubble 등이 있습니다. 외적으로 박규빈이라는 처음보는 아이가 인사하러 왔는데 목소리가 좋아서 곡을 현장에서 바로 휴대폰 녹음하라고 하고 한번 방송으로 데뷔하게 곡 만들어보라고 돈을 이상한 짓(기획사한테 돈을 주겠다고 돈을 받아서 본인이 쓰는 행위 등)을 하지말라고 충분히 이야기하고 길에서 불러서 해당 곡으로 제 목소리 살짝 집어넣어서 베이스 잡아주면서 부르라고 해서 곡이 방송까지 되었던 곡으로 실제로 유명하거나 유명하지 않거나 음악하는 친구들을 금전적 여유가 없는 친구들은 많이 도와주는데 하이업의 경우 실제로 라도부터 이미 곡을 받아서 작업한 터라 스테이시는 곡비를 받겠다고 되어 있었는데 24년도 4월에 확실히 방문할테니 내부적으로 정확히 비중도를 갖고 풀어놓고 차후에 이야기하자라고 이야기 되어있었는데 현재 24년도 5월 기획사에 이야기를 하고 방문하였는데 모르쇠를 일관하고 처음보는 직원들만 대응하며 오히려 이상한 사람(그냥 돈을 달라고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놓고 이에 갖가지 상황을 알리려고 해당 글을 작성합니다. 엄연히 저작권 위반위반이며, 해당 기획사에 대한 정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해당 글을 작성합니다. 필요한 부분이나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