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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건강 책임지는 ‘부산진구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 성황리 운영 중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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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부산진구체육회, 감고개공원·학생교육문화회관 광장서 라인댄스 교실 운영

– 5월 개강 이후 높은 참여율 기록… 12월까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

 

부산진구 주민들이 이른 아침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일상 속 건강을 다지는 ‘2026년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운영되고 있다. 부산광역시부산진구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은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생활체육 참여 문화를 확산해 건강한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5월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실은 접근성이 좋은 야외 공공장소를 활용해 운영된다. 장소는 ▲감고개공원(월~금 08:00~09:00)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광장(월~금 06:00~07:00) 두 곳으로, 국·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아침 진행된다. 주요 종목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라인댄스’다. 흥겨운 음악과 함께하는 라인댄스는 유산소 운동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하체 근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어, 이른 아침 건강을 챙기려는 주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하절기 더위가 시작된 7월 현재까지도 높은 출석률과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기초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이웃이 함께 모여 운동하며 정을 나누는 ‘지역 사회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부산광역시부산진구체육회는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이 12월까지 지속 운영되는 만큼, 더 많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 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소통 중심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진구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은 지역 주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