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위기임산부와 아동 양육첫걸음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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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위기임산부와 아동 양육첫걸음 지원사업 참여가정 모집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노성훈 지역본부장) 와 부산서구가족센터(이미경 센터장)는 경제적인 어려움, 사회적 지지체계 부족, 심리적 어려움, 출산과 양육환경 어려움 등의 복합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와 아동을 대상으로 '2026 위기임산부·아동 양육첫걸음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참여가정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도움이 필요한 0세~24개월 이하 영아를 양육하고 있는 부산 거주 가정 중 양육의 어려움을 고민하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신청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양육첫걸음 지원사업 참여가정으로 선정될 경우 양육세이버가 가정에 방문하여 양육코칭을 비롯한 아동양육에 필요한 정보제공 및 맞춤형 생계지원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양육자의 연령, 국적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051-758-7731) 또는 부산서구가족센터(051-541-6200)으로 문의하면 된다.
1차 모집은 2월 27일(목)까지 이며, 2차 모집은 3월부터 수시로 가능하다.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관계자는 "2024년 7월에 시행된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보호에 관한 특별법- 도입 이후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양육자로부터 온전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예방적 차원의 아동 보호가 이루어 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양육첫걸음 지원사업이 위기임산부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