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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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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난민을돕는 대상이 아니라존엄한 이웃으로 다시 묻다

『뿌리 뽑힌 사람들』 김두평 지음 | 도서출판 홍해

 

전 세계 난민 규모가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지금, 『뿌리 뽑힌 사람들』은 난민을통계 속 숫자가 아닌얼굴과 이름을 지닌 한 사람으로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은 난민을낯선 이방인이나도움의 대상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을 지닌 존재로 조명하며 독자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저자 김두평(선교사·교육학 박사)은 우간다 난민정착촌에서 여러 해 동안 살아온 현장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난민을 수동적 보호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삶을 일구는 주체로 바라본다. 그가 주도하는 LHCM(Logos House Church Movement)은 말씀과 공동체를 통해 난민의 정체성 회복과 자립을 돕는 실천적 모델로 제시된다.

 

책에는 콩고민주공화국, 남수단, 시리아 등에서 우간다로 피난한 이들의 삶이 담겼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선택, 노동과 시장 참여를 통한 자립, 공동체 안에서의 치유 과정은 난민의 삶을 비극이 아닌 회복의 서사로 보여준다.

 

『뿌리 뽑힌 사람들』은 독자의 시선을연민에서응답으로 이동시키며, 인간 존엄과 책임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책의 특징

사진 50여 장 수록: 우간다 난민정착촌의 일상을 생생히 담아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존엄 중심 편집 원칙: 사진은 촬영 대상자의 동의를 바탕으로, 난민의 존엄을 해치지 않는 기준 아래 수록되었다.

서사·논증·신앙 성찰의 결합: 5장 구성으로 난민 문제를 역사·사회·신앙의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출판사의 말

『뿌리 뽑힌 사람들』은 난민이 스스로 자립하며 존엄을 회복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문제 의식을 담은 책이다. 도서출판 홍해는 이 메시지를 충실히 전달하기 위해 편집과 디자인 전 과정에서 최선의 선택을 했다. 이 책은 난민을 이웃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게 하는 실제적 출발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