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독자투고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시민장례식장, 여성 발달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지원 위한 업무협약

2025.12.08

· 조회수 :

99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차대헌)는 지난 2일 ㈜시민장례식장(대표이사 김원숙·문성훈)과 함께 ‘부산형 여성 발달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성 발달장애인의 안정적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장례식장 보조직무를 중심으로 직업교육과 직무영역을 체계적으로 넓혀가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와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발달장애인이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양 기관은 직무교육 제공, 현장 업무 배치 검토, 고용 연계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며, 지역 내 안정적 여성 발달장애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공동 역할 수행을 약속했다.

센터는 부산시 및 유관기관,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 발달장애인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기반을 지원한다. 시민장례식장은 실무 중심 직무교육과 양질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참여자들이 직업인으로서 소속감을 느끼며 사회·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 또한 양 기관은 직업훈련 과정의 중도 포기를 줄이기 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근속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여성 발달장애인을 위한 실질적인 일자리를 지역에서 만들어내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장례 의전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신규 직종 개발을 추진하고, 당사자의 삶에 직접적인 변화를 만드는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장애인 직업훈련, 취업 연계, 직무개발,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사회 고용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