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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부산협회 여성 발달장애인 맞춤형 일자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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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차대헌)는 3일 (사)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부산협회(회장 박희동)와 ‘부산형 여성 발달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성 발달장애인의 안정적 취업 참여 확대와 직업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필요한 지역 단위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발달장애인이 직업교육, 실습, 취업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중도포기 없이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센터는 부산시와 구·군,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여성 발달장애인을 위한 신규 일자리 발굴과 직무 개발을 지속 추진한다. 협회는 발달장애인 당사자 모집과 참여자 개발, 이용자 홍보를 지원하며, 취업 이후에도 직업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교육 및 사후관리를 제공한다. 특히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역량 교육과 직무 적응 훈련을 지원해 실질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력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부 업무는 별도 협의를 통해 진행하며, 당사자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교육 및 취업 과정 중 중도 이탈자가 최소화되도록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안정적 고용 진입을 돕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여성 발달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고용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직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일자리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취업 지원, 직업훈련, 신규 직종 개발 및 지역기관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