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택배차량 활용한 ‘일자리정보망 홍보’ 캠페인 진행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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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차대헌)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일자리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부산장애인일자리정보망’ 홍보 캠페인을 오는 2026년 1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10월 14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 총 3개월간 운영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택배차량을 홍보 매체로 활용하여 ‘부산장애인일자리정보망’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택배차 외부(차도면, 인도면, 후면)에는 QR코드가 부착돼, 시민들이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즉시 정보망에 접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센터 관계자는 “택배차량은 부산 전역을 누비는 생활 밀착형 매체로, 장애인일자리정보망을 널리 알리는 데 매우 효과적인 채널”이라며, “앞으로도 정보 접근성 확대와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장애인일자리정보망은 국내 최초의 장애인 일자리 공유 플랫폼으로, 공공 및 민간의 장애인 일자리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장애인일자리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며 개인별 직업 이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2020년 4월 구축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