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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음 영남센터 7월 피해부모 자조모임 개최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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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고, 함께 공감하며 다시 힘을 얻는 시간

 

해맑음 영남센터는 지난 711, 학교폭력 피해부모를 대상으로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7월 자조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자조모임은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한 부모들이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지지와 연대 속에서 회복의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신체활동과 대화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정서적 치유와 스트레스 해소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나는 볼링체험, 웃음으로 채우는 회복의 시간"

이번 자조모임은 부산 성림볼링장에서 놀이터 신나는 볼링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팀을 나누어 볼링 강습을 받은 후 함께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던 분위기도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과정에서 금세 밝은 웃음으로 바뀌었습니다.

볼링공을 던지며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점수를 떠나 함께 웃고 즐기는 과정 속에서 참여자들은 오랜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체험 활동 후에는 점심식사와 함께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 부모들은 학교폭력 피해 이후 겪었던 어려움과 고민, 그리고 자녀의 회복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였습니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았다."

"내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되었다."

"오늘만큼은 웃으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지지를 나누었고,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자조모임에는 피해부모 19명과 진행요원 3명 등 총 2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신체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힘을 경험하였습니다.
해맑음 영남센터는 피해부모들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서로를 지지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신체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긍정적 에너지 회복, 자존감 향상, 피해부모 간 친밀감 형성, 자신의 감정과 경험에 대한 이해 증진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경험하였습니다.

 

해맑음 영남센터는 학교폭력 피해학생뿐만 아니라 피해가족의 회복 또한 중요하다는 믿음 아래 다양한 자조모임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피해부모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정서지원 프로그램, 가족 치유 프로그램, 문화체험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회복은 혼자가 아닌 함께일 때 더 빨라집니다."

학교폭력 피해가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해맑음 영남센터가 늘 함께하겠습니다.


해맑음 영남센터: 051)203-8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