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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음 영남센터 7월 대학생 멘토링 정기모임 실시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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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하루

 

지난 711(), 해맑음 영남센터에서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월 대학생 멘토링 정기모임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이 또래 및 대학생 멘토와의 공감적 관계를 형성하고, 신체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며 건강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Energy Up! 롤러스케이팅 체험

이번 정기모임은 'Energy Up!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부산진구 구구롤러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초보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강습을 실시한 후 롤러스케이팅 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시작했지만 멘토들의 격려와 응원 속에서 조금씩 자신감을 얻으며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함께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며 서로를 응원하는 과정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서로를 신뢰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위로상담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활동 전 과정에서 멘토와 멘티들의 안전을 살피고, 멘토들은 활동을 통해 멘티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며 정서적 지지자의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활동이 아닌, 서로를 신뢰하는 관계 형성, 건강한 신체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자기효능감 향상, 또래와의 긍정적 상호작용 경험, 학교폭력 피해 경험으로 위축된 마음 회복이라는 목표 아래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활동 후 진행된 '체험 나누기' 시간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서로를 공감하고 격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해맑음 영남센터는 학교폭력 피해학생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느끼고, 안전한 관계 속에서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멘토들은 단순한 봉사자가 아니라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웃으며 성장하는 동행자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기모임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피해학생들의 건강한 회복과 성장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해맑음 영남센터는 앞으로도 정기 대학생 멘토링 운영,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확대, 가족과 함께하는 치유 프로그램,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피해학생들이 다시 희망을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해맑음 영남센터: 051)203-8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