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회복지계, 부산시 사회복지보좌관 신설 환영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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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회복지계, 부산시 사회복지보좌관 신설 환영
- “사회복지 현장과 행정을 잇는 의미있는 첫 걸음... 민관 협력 강화 기대”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춘성)는 부산광역시가 사회복지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보좌관직을 신설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사회복지보좌관 신설은 부산 사회복지계가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행정과 사회복지 현장을 연결하는 보좌관급 소통창구 마련’ 요구가 정책으로 반영된 첫 사례로, 현장 중심 복지행정 구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동안 부산 사회복지계는 지방선거를 비롯한 다양한 정책 제안 과정에서 복지부시장 또는 사회복지 특보 임명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비록 복지부시장 신설은 제도적 한계로 실현되지 못했으나, 이번 사회복지보좌관 도입은 현실적인 대안으로서 행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춘성 회장은 “사회복지보좌관 신설은 부산시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려는 의지를 보여준 결정”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적극 반영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복지보좌관이 부산시와 사회복지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민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복지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부산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정책 제안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