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 6월 학부모 자조모임 – 해맑음 영남센터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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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는 시간이 자녀를 돌보는 힘이 됩니다."
해맑음 영남센터는 6월 13일 토요일 남천초등학교 무용실에서「부모 공감」을 주제로 자조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자조모임은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돌보고, 자녀를 보다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명상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부모로서의 역할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명상을 통해 나를 이해하는 시간
참가자들은 먼저 명상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긴장과 스트레스 속에서 놓치고 있던 신체 감각에 집중하며 현재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리는 연습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감정에 따라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부모들은 분노, 불안, 걱정, 슬픔 등의 감정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마음이 힘들 때 몸도 함께 긴장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감정을 처음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호흡을 통한 감정조절 방법 익히기
이어진 활동에서는 호흡 명상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깊고 안정적인 호흡을 반복하며 불안과 긴장을 완화하는 방법을 익혔으며, 위기 상황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마음챙김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부모들은 직접 명상을 체험하며 "감정이 격해질 때 잠시 멈추고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자녀와의 갈등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명상 배우기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명상을 배운 점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호흡 명상과 마음챙김 활동을 익히며 자녀와 정서적으로 연결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부모들은 명상을 통해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가족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가정 내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부모와 자녀 간의 신뢰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공감과 지지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활동 후 진행된 소감 나누기 시간에는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과 지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한 부모로서 느끼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한 참여자는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들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내 감정을 먼저 돌보는 것이 자녀를 돕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기대효과
이번 6월 피해부모 자조모임은 학교폭력 피해부모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녀를 보다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해맑음 영남센터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피해학생 가족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 교육과 자조모임,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부모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해맑음 영남센터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피해가족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
해맑음 영남센터: 051)203-8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