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라비뷔페 - 해산물 중심의 씨푸드 레스토랑

메뉴 평일 (점심 21,000원, 저녁 26,500원), 주말 (점심 28,000원, 저녁 28,000원)
업종 양식/부페 글쓴이 여기부산
주소 부산 중구 중앙동6가 국제빌딩 15~17층 전화번호 051-469-0202
영업시간 점심 낮 12:00~15:00, 저녁 오후 18:00~21:30 휴무 연중 무휴
찾아가는법 부산 중구 중앙동 국제빌딩 15~17층
주차 주차가능
등록 및 수정일 11-11-21 평점/조회수 3 / 14,904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본문

부산 중구 중앙동 국제빌딩 17층에 자리잡은 뷔페 라비. 지난해 10월 문을 연 이곳은 뷔페 식당의 새로운 스타일을 개척하는 곳이다. '뷔페 음식은 종류가 뻔하다' '손을 댄 음식들이 보기가 좋지 않다' '만들기 쉬운 요리들이 대부분이고 재료도 싼 것을 사용한다' 같은 뷔페 식당에 대한 편견을 모두 깨고 있다.

이곳의 맛을 책임지고 있는 김정수 조리이사는 "육회 비빔밥, 전가복, 마죽, 홍어 삼합 등 전문 식당에서나 맛볼 수 있는 음식들도 내 놓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것도 유기나 도자기 같이 음식의 맛을 더하는 멋스러운 용기에 담겨 있다. "먹는 맛도 중요하지만 눈으로 보는 맛 역시 빼놓을 수 없죠. 뷔페 식당도 이제 눈과 혀를 모두 만족시키는 음식을 내 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 이사의 말처럼 이 집의 요리들은 참 예쁘다. 샐러드는 소스를 활용해 작품처럼 꾸며 놓았고 활어와 스시는 바다를 닮은 물결 유리선반에 놓여져 있다. 반조리 인스턴트 음식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모든 음식을 주방 식구들이 일일이 만들고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100여 가지가 넘는 음식들이 모두 맛깔스럽고 감칠 맛이 넘친다.

요즘 인기가 많은 파스타는 코너를 따로 만들어 즉석으로 만들어낸다. 바리스타가 상주하는 카페테리아 공간에선 고급 커피의 향과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이곳의 커피와 음료는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다. 평일 점심 1만9천500원, 저녁 2만5천 원. 점심 낮 12시~오후 2시30분. 저녁 오후 6시~9시30분. 051-469-0202.

김효정 기자 teresa@busan.com

총 0건 / 최대 200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