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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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밥집] 옛날곰탕 | 부산 영도구 동삼1동
    여기부산 평점 : 5
    곰탕 집인데 김치찌개가 더 유명한 집이다. 6년의 이력. 평일 오전 11시인데 벌써 두 명이 앉아 김치찌개를 땀 흘리며 먹고 있다. 30분 뒤에는 손님들이 들이닥치기 시작한다. "이 집 김치찌개는 중독성이 강하다"는 게 중평. 김치찌개의 국물에서 후추 향이 짙다. 돼지고기도 많…
  • [일식/횟집] 탐라자리돔물회 | 부산 영도구 남항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제주 출신이 운영하는 자리돔 물회집이다. 20년 가까이 됐다. 투명한 붉은색이 감도는 자리돔 회가 꽤 많이 들었다. "뒷맛이 고소하고 개운하지 않느냐"라고 여주인 허순옥(50)씨가 물었다. 자리돔은 매일 들어오는 것으로 자리돔물회(7천원)가 싱싱했다. 깻잎의 향과 잘 어울렸다…
  • [세계음식] 하바네로 | 부산 중구 남포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하바네로는 텍사스식 멕시코 요리인 '텍스-멕스' 음식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멕시코 음식점이다. 텍사스식 멕시코 요리에다 한국식 레시피를 가미한 멕시칸 펍으로 지난 6월 문을 열었다. 멕시코 음식과 함께 하우스 생맥주를 비롯한 11종류의 생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하바네로는 입구부터 색다…
  • [한식/밥집] 옛날추어탕 | 부산 영도구 대교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영도의 '옛날 추어탕'에는 간판 상품인 추어탕보다 바다장어(붕장어, 아나고)를 사용한 장어탕이 유명했다. 이 집 단골이 소개해 한번 갔더니 그 칼칼한 국물이 자꾸 생각이 난다. 오후 1시가 지날 무렵 맛집 찾아다니기 좋아하는 일행들과 함께 다시 갔다. 미리 주문해놓은 바다장어 구이가 바로 나온다…
  • [한식/밥집] 왔다식당 | 부산 영도구 청학2동
    여기부산 평점 : 4
    사실 김치찌개는 굳이 식당까지 가지 않아도 집에서 간단히 끓여먹을 수 있다. 이렇게 흔한 메뉴인데 정작 김치찌개를 제대로 끊여내는 음식점은 많지가 않다. 김치찜 관련 체인점은 빼고, 너무 유명한 두어 집도 빼고 나니 찾기가 막막해질 정도였다. 머리가 아파질 즈음, 이 집을 알게 됐다. 우선 메…
  • [한식/밥집] 옛골 | 부산 중구 신창동2가
    여기부산 평점 : 3
    얼마 전 한 외국인이 한국 음식에 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도 칭찬을 하기에 무슨 궁중 음식을 먹은 줄 알았다. 하지만 그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 아닌 가정식 백반이었다. 갖은 나물 무침에 찌개나 국이 나오는 상차림이 꽤나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한국 사람들은 매일 집에서 영양을…
  • [한식/밥집] 현미해물천국 | 부산 영도구 남항동1가
    여기부산 평점 : 1
    해산물 전시장 '현미해물천국' 가게 문을 여니 가수 현미 씨가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아니 이럴 수가? 혹시 방송 촬영 현장인가? 가수 현미 씨 젊을 때 모습을 빼닮았지만 훨씬 더 예쁘다. 이남준(56·사진) 사장이다. 그래서 식당 이름도 그리 지었단다. 생선을 손질하려 직접 주방에서 팔…
  • [분식] 도날드 즉석떡볶이 | 부산 영도구 신선동3가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에서 드물게 즉석 떡볶이를 23년째 고수하고 있다. '도날드'는 떡볶이의 맛이라는 면에서 동호회의 집중적인 추천을 받았다. 영도구에 있는 데다 찾기도 쉽지 않지만 한번 이 집 떡볶이 맛을 본 손님들은 잊지 못하고 멀리서도 찾아온다. 심지어 외국으로 유학간 뒤 김치와 함께 이 집 떡볶이도 보내…
  • [양식/부페] 파스타 바니타 | 부산 중구 광복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파스타 바니타 파스타 전문점 파스타,샐러드와 함께 30여 종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갈색톤의 소파와 조명, 와인병으로 장식된 실내가 분위기 있다. 올리브 오일과 마늘향이 어우러진 본골레(1만1천원),게살 크림 스파게티(1만3천원)가 특히 맛있다. 펜촉 모양의 파스타인 펜네…
  • [분식] 중앙손국수 | 부산 중구 중앙동2가
    여기부산 평점 : 4
    중앙손국수 메밀·우동 전문점 개업한 지 51년 된 메밀국수와 우동 전문점. 1956년 가게 문을 연 뒤 같은 자리에서 2대째 영업을 하고 있다. 수십 년 된 단골손님도 많다. 25년 단골이라는 강인종(72)씨는 "멸치육수로 맛을 낸 메밀국수 국물이 달지 않고 깔끔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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