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15건 20 페이지
  • [분식] 은언손칼국수 | 부산 중구 부평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부평시장 '은언손칼국수' 40년 연륜 … 옛맛 그대로 국제시장의 한 상인에게 괜찮은 맛집을 소개해 달랬더니 바로 옆 부평시장의 '은언손칼국수'를 추천했다. "친절한 부부가 깔끔하게 잘 한다"는 게 추천의 변이었다. 매일 마주치는 이웃에게 인정받은 곳이면 믿을 만하다는 생각이…
  • [분식] 미가 | 부산 영도구 영선동3가
    여기부산 평점 : 5
    이 집의 팥칼국수는 소문이 났다. 원래 팥칼국수는 전라도 음식이다. 새알 빚을 쌀이 없어 대신 칼국수를 넣었다는 것. 영도 토박이인 이 집 이성우(45) 사장은 "영도에 전라도 사람들이 90년대 초부터 많이 늘었다"고 했다. 팥칼국수는 그때 들어온 음식일 거라고 했다. 이 집…
  • [한식/밥집] 가마솥추어탕 | 부산 영도구 동삼1동
    여기부산 평점 : 5
    20년 된 집이다. "추어탕 맛을 좌우하는 '장'을 담그는 데 최고 신경을 쓰고 있다"고 김귀화(56) 사장은 말했다. 메주를 경북 시골의 고모집에서 가져와 장을 직접 담근단다. 추어탕의 미꾸라지도 실팍한 큰놈으로 사용하고, 가스불일지언정 가마솥에 추어탕을 끓여낸다. 살신성인…
  • [분식] 부평시장 국숫집 | 부산 중구 부평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정신 번쩍 드는 매운 맛 "매운맛 좋아하지 않으면 주문하지 마세요." 부평시장 한 귀퉁이의 간판도, 이름도 없는 국숫집. 비빔국수를 주문하자 주인은 강력한 경고를 준다. 매운맛에 자신 있다는 손님 한 무리가 호기롭게 비빔국수를 주문한다. 그들이 국수를 채 다 먹지도 못하고 …
  • [일식/횟집] 포항물회1번지 | 부산 영도구 남항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이 집은 25년 역사를 자랑한다. 고모 어머니 아들에 이르기까지 인척간에 맥을 이어온 집. 이들은 모두 포항 출신. 현재 사장 박준규(30)씨의 형이 부산에서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저인망어선을 부리고 있다. 그 어선이 잡아온 싱싱한 고기를 횟감으로 쓰고 있다고. "자연산 회도 우리집의 …
  • [한식/밥집] 해림꽃게찜 | 부산 영도구 청학2동
    여기부산 평점 : 5
    영도에 오래 산 지인으로부터 '해림꽃게찜' 이야기를 들었다. 비린내가 싫다고 생선회도 먹지 않는 사람이 꽃게찜을 소개하는 일 자체가 신기했다. 따라가 두어 번 얻어먹으며 이 집 내력을 알게 되었다. 해림꽃게찜은 12년 전에 음식점을 시작해서 장사가 꾸준하게 잘 되었다. 5년 전쯤 한 방송에 소…
  • [한식/밥집] 부산추어탕 | 부산 영도구 봉래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미꾸라지여 화내지 마시라. 오히려 좋지 아니한가. 고등어로도 추어탕이 된다. 아니 맛 있다. 비린내가 걱정이라고? 천만의 말씀이다. 전혀 비리지 않다. 술 마신 후에 해장국으로 으뜸이지만, 술 마실 때도 좋다. 24시간 영업을 한다. 부산추어탕이다. 맛도 맛이지만 계산할 때 눈치 안봐도 된다.…
  • [일식/횟집] 부흥식당 | 부산 영도구 영선동3가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영도구 영선동 아래로터리(반도보라아파트 방향)에서는 자리돔 물회 전문인 부흥식당이 있다. 집 주인은 여기서 식당을 한 지가 30년, 자리돔 물회를 전문으로 한 게 23년째이다. 부산에서는 자리돔 물회의 원조. 이 집 며느리 고명순(48)씨가 손님을 반기는데, 식구들이 모두 제주도 한림 출신…
  • [한식/밥집] 영도 서울집 | 부산 영도구 봉래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이곳은 보물찾기 지도를 읽듯 찾아가는 소곱창집이다. 부산대교 너머 봉래시장의 틈바구니에 아는 사람들의 꿀단지같이 '숨어 있다'(?). 2대 47년의 역사. 영도에서 가장 오래된 맛집일 것이다. 고운 눈매에 말씨가 서글서글한 주인 이영희(59)씨는 "27년 장사를 한 어머니(87)를 이…
  • [한식/밥집] 영도영양탕 | 부산 영도구 동삼3동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 영도에 '영도영양탕'(051-403-0009·부산 영도구 동삼3동 219의 73)이란 음식점이 있습니다. 당연히 보신탕(개장국) 집입니다. 주인 문분자(54) 씨가 남편과 사별한 뒤 1992년 생계를 위해 시작한 집인데, 지금은 평소에도 식사 때면 앉을 자리 찾기가 어려울 만큼 보신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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