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15건 18 페이지
  • [한식/밥집] 전주식당 | 부산 중구 중앙동3가
    여기부산 평점 : 5
    요즘 물가 때문에 서민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내 월급만 빼고 모두 올랐다는 한탄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음식점은 음식점대로 재룟값이 올라 가격을 올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들이 많다. 가격을 올리자니 손님들 발길이 끊어질까 걱정이고, 그대로 가자니 수지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고물가의 …
  • [한식/밥집] 시실리 돈가스 | 부산 중구 대청동3가
    여기부산 평점 : 5
    개인적으로 돈가스를 좋아한다. 오죽하면 '돈 기자'라고 불릴 정도다. 어감이 이상해(?) 그 별명이 탐탁지는 않지만, 돈가스를 좋아하는 건 부인하지 못한다. 좋아하는 대상에 대해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편이라, 돈가스를 왜 좋아하는지 스스로 물어본 적이 없다. 그러나 이 집의 돈가스를 먹어보고…
  • [중식] 동화반점 | 부산 중구 보수동2가
    여기부산 평점 : 5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 있다. 원래 볶음밥은 이러해야 한다'고 알려준다고 했다. 동화반점의 볶음밥을 추천해준 분의 이야기였다. 볶음밥이 다 그렇지, 살아 있는 볶음밥이 진짜 존재하는지 궁금해서 찾아갔다. 동화반점은 1960년 중구 광복동에서 부산 최대 규모로 시작해 1987년에 지금 자리인 보수…
  • [술집] 꼬맹이무아 | 부산 중구 신창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부산의 음악 감상실 '무아'는 사라졌다. 대신에 전설이 되어 세상을 떠돈다. 가끔 무아가 지금껏 남아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도 해본다. 얼마 전 친구에게서 무아가 남아있다는 말을 들었다. 알고보니 '꼬맹이 무아' 이야기였다. 윤주은 대표는 무아의 마지막 DJ였다. 그는 무아에서 10…
  • [일식/횟집] 신동아회센터 36·37번 집 | 부산 중구 남포동5가
    여기부산 평점 : 5
    자갈치시장의 이곳저곳에서 25~26년간 횟집을 해온 이력을 지닌 집이다. 앞서 하던 횟집 이름 그대로 이 코너를 '영도횟집'이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다. 도다리는 봄철이 제맛인데 그렇지가 않았다. 노종욱(36) 아들 사장이 뼈째썰기를 하는 도다리 몸통에서 사각사각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것이 아득…
  • [양식/부페] 라비뷔페 | 부산 중구 중앙동6가
    여기부산 평점 : 3
    부산 중구 중앙동 국제빌딩 17층에 자리잡은 뷔페 라비. 지난해 10월 문을 연 이곳은 뷔페 식당의 새로운 스타일을 개척하는 곳이다. '뷔페 음식은 종류가 뻔하다' '손을 댄 음식들이 보기가 좋지 않다' '만들기 쉬운 요리들이 대부분이고 재료도 싼 것을 사용한다' 같은 뷔페 식당에 대한 편견을 …
  • [한식/밥집] 개미집 | 부산 중구 신창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개미집은 39년 전 국제시장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낙지볶음이 주 메뉴. 지금은 남포동을 비롯해 서면, 해운대 등 부산 곳곳에서 그 간판을 볼 수 있다. 기자가 찾아간 곳은 국제시장의 본점. 낙지볶음을 시키려다 낙지곱창볶음(흔히 '낙곱'이라 부른다)을 시킨다. 역시 낙지는 곱창이랑 천생연분이다…
  • [중식] 개화 | 부산 중구 부평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중국집에 왔으니 일단 요리 하나와 고량주부터 시키기로 했다. 깐소새우가 가격 대비 괜찮아 보인다. 붉은색 소스를 뒤집어쓴 깐소새우의 새우는 탱글탱글해서 식감이 아주 그만이다. 싱싱한 재료를 사용한 티가 팍팍 난다. 좋은 요리와 함께 하니 술도 맛있고 자리도 즐겁다. 적당히 먹었다고 생각될 무렵…
  • [커피점/빵집/기타] Iam espresso | 부산 중구 중앙동4가
    여기부산 평점 : 5
    자기가 에스프레소 커피라고 생각하는 집. 남이 보기에는 레몬 같은 집이 'Iam espresso(아이앰 에스프레소)'이다. 그림 그리는 분을 따라 처음 갔다. 다음에 혼자 갔을 때 그만 헷갈려 두리번거렸다. 비둘기 둘이 이 집 문이 언제 열리나, 하며 왔다 갔다 하는 작은 가게가 보인다. 저기다…
  • [한식/밥집] 천안곰탕 | 부산 중구 광복동1가
    여기부산 평점 : 1
    음식점 곰탕은 뽀얀 국물 때문에 이런저런 의심을 많이 받는다. 이 국물 색을 위해 인위적으로 첨가물을 넣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밖에서 곰탕을 사먹으면 한편으로 불안하면서도 '이 집은 괜찮겠지' 하면서 먹게 된다. 그러나 '천안곰탕'에서는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맑은 곰탕 국물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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