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15건 15 페이지
  • [한식/밥집] 남원원조추어탕 | 부산 중구 중앙동2가
    여기부산 평점 : 4
    부산 중구 중앙동 '남원원조추어탕'(051-246-5636, 한 그릇 6천원)은 이른바 남원식으로 추어탕을 끓여낸다. 주인 최연옥(55)씨는 "미꾸라지를 삶아 뼈째 넣고, 고춧가루를 넣어 국이 뻘겋고 들깨즙을 넣어 국이 빡빡한 것이 남원식의 특징"이라고 했다. "처음에…
  • [한식/밥집] 남포삼계탕 | 부산 중구 남포동3가
    여기부산 평점 : 1
    부산 중구 남포동은 부산의 구도심에 있는 동네다. 외국인들이 많이 드나든다. 남포삼계탕(051-245-5075)은 이른바 남포동 뒷골목에 있다.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라는 표어를 내건 자갈치시장 아치 건너편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거나, 광복로의 빵집 '비앤시'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 피프광장 …
  • [한식/밥집] 구포집 | 부산 중구 부평동3가
    여기부산 평점 : 2
    부산 중구 부평동 '구포집'(051-244-2146, 한 그릇 8천원)은 2대를 이어 하는 추어탕 명가다. 외지의 미식가들에게 맛으로 소문이 난 곳이다. 좀 비싸기는 하지만 추어탕 맛은 명성대로였다. 서덜로 맛국물을 우려내 무엇보다 시원하다. "회 떠고 남은 광어뼈로 맛국물을 낸다&qu…
  • [중식] 옥생관 | 부산 중구 부평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중구는 도시 부산의 역사가 아로새겨진 곳. 구시가지의 상징이다. 중구에 위치한 자장면 집의 역사도 그와 비슷하다. 1960년대 부산의 3대 반점이 '중구'에 있었다. 50년 역사의 저쪽에 있는 동화반점 보영반점 옥생관. 3대 반점의 명맥은 주인이 바뀌면서 유지되고 있다. 현재의 옥생관은 보수…
  • [한식/밥집] 두부가 | 부산 중구 창선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불리는 콩은 잘게 갈려서 비지가 되고, 간수가 들어가 새하얀 두부가 된다. 고려 말에 이색은 "나물죽도 오래 먹으니 맛이 없는데, 두부가 새로운 맛을 돋우어 주어 늙은 몸이 양생하기 더없이 좋다"고 말했다.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 [고깃집] 대광양곱창 ‘춘화 7호’ | 부산 중구 남포동6가
    여기부산 평점 : 5
    지난 2일 대광양곱창 '춘화 7호'를 찾아갔다. 춘화는 사시사철 꽃이 피듯이 장사가 잘되라는 뜻이다. 이름처럼 장사는 잘 되는 듯 한데, 이미숙(49) 대표의 머리는 그만 눈꽃이 하얗게 피었다. "곱창만 맛이 있으면 되지 머리 이야기는 뭐하러 하는데?" 이씨가 눈을 흘긴다. 앗…
  • [고깃집] 백화양곱창7호 | 부산 중구 남포동6가
    여기부산 평점 : 1
    대광양곱창에서 나와 몇 발자국만 옮기면 백화양곱창센터이다. 백화양곱창의 간판에는 '50년 전통을 자랑한다'고 적혀있다. 6일 동행한 박성원씨는 이 곳 7번 코너 심석분(61)씨의 단골이다. 신기한 점들을 발견했다. 박씨는 대광양곱창에 동행했던 또 다른 박씨와 이름은 물론, 음식 좋아하는 것, …
  • [분식] 부평동 김치국수 | 부산 중구 부평동2가
    여기부산 평점 : 1
    "매운맛 좋아하지 않으면 주문하지 마세요." 부평시장 한 귀퉁이의 간판도, 이름도 없는 국숫집. 비빔국수를 주문하자 주인은 강력한 경고를 준다. 매운맛에 자신 있다는 손님 한 무리가 호기롭게 비빔국수를 주문한다. 그들이 국수를 채 다 먹지도 못하고 남기며 하는 말. "…
  • [일식/횟집] 겐짱카레 | 부산 중구 중앙동4가
    여기부산 평점 : 3
    혼자서 밥 먹을 때 어딜 가면 좋겠냐고 물었을 때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집이 부산 중구 중앙동 '겐짱 카레'이다. 아담한 규모의 겐짱카레는 일본풍의 집이어서 분위기 전환에도 좋겠다. 일본인 부부 요시다 겐지와 사치코씨 부부는 부산이 좋아서 무작정 눌러앉았다는 분위기파. 가게를 둘러보니 일층…
  • [한식/밥집] 뚱보집 | 부산 중구 중앙동1가
    여기부산 평점 : 5
    요즘 뚱보란 소리를 들어서 기분 좋은 사람이 별로 없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점이 뚱보집이라면 잘 어울린다. 중앙동 뚱보집은 두부두루치기와 보쌈 전문의 실비집이다. 노란 간판에는 세월의 때가 그대로 묻어있다. 실내 분위기가 정겹고 일하는 이모들도 싹싹하다. 장어구이를 시켰더니 장어 색깔이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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