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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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식/밥집] 수복가마솥돼지국밥 | 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호동 226
    펀부산
      옻돼지국밥을 내놓는 집이 있다고 했다. '옻돼지', 생전 듣지도보지도 못한 그 낯선 조화가 궁금해서 '수복가마솥돼지국밥'을 찾아가지 않을 수 없었다. 메뉴엔 일반 돼지국밥도 있어서 하나씩 시켜 봤다.  옻돼지국밥은 빛깔부터 일반 돼지국밥과는 완전히 달랐다.…
  • [일식/횟집] 참치 뱃살 전문점 '히토=사람' |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3257-10
    여기부산
    특이한 음식점 사장님이 있다는 이야기를 풍문으로 들었다. 명지의 한 참치집에서 손님에게 자작시를 읽어주고 대가로 돈 1천 원씩 받아 챙긴다(?)고 했다. 한 손님이 그의 시 두 편을 듣고는 1만 원을 냈다. 앞으로 들을 시 8편을 남겨두고 왔으니 가서 한 번 들어 보라고 했다. …
  • [고깃집] 명물횟집 '갈삼구이' |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1532-14
    여기부산
    "낙동강으로부터 이어지는 풍요로운 바다에서 갈미조개와 같은 명물이 나온다는 의미로 명물이라는 이름을 지었지요. 갈미조개는 명지의 명물입니다." 명지 토박이 배귀분(56)씨는 명물횟집을 운영하고 있다. 명물횟집은 갈미조개와 삼겹살을 함께 구워내는 갈삼구이로 유명하다.갈미조개를 탕이나 수육으로 먹다…
  • [고깃집] 만호횟집 '갈미조개 샤부샤부' |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1532-14
    여기부산
    갈미조개는 속살이 갈매기의 부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명지 갈미조개는 특히, 육질이 부드럽고 고소해 인기가 높다. 우려서 나오는 국물 맛은 시원하고 깔끔하기로 정평 나 있다. 명지 사람들은 예전에는 갈미조개를 말려서 먹었다. 집에서 탕으로 끓여 먹거나 삶아서 수육으로 먹기도 했다. …
  • [고깃집] 영광미소네집 '꼬시래기 회 무침' |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1361
    여기부산 댓글수 : 1 평점 : 7
    예부터 하구에는 먹을거리가 많았다. 바다와 강이 만나면서 영양염류가 풍부해 해산물이 자라기에 좋았다. 생명의 젖줄, 낙동강 하구에 이은 해안을 따라 제철 음식들을 만들어 낸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갈미조개가 제맛을 낸다. 포구에서 조개 손질하는 아낙네들의 손놀림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색깔 좋…
  • [한식/밥집] 송정집 | 부산 강서구 송정동
    여기부산 평점 : 5
    분식집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민트색의 건물 외부 마감이나 심플한 인테리어, 그리고 가장 기본이 되는 맛에 이르기까지 '송정집'이 부산 외식업계로부터, 그리고 고객들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 같아 조목조목 찾아보기로 했다. 수저 하나, 그릇 하나, …
  • [한식/밥집] 풍경소리 | 부산 강서구 화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며칠 전 '한식당 절반 이상이 개업 2년 내 폐업한다'는 기사가 떴다. 비씨(BC)카드가 시간 경과 및 업종별 생존율을 산정한 결과 대표적 창업 업종인 한식 식당의 2년째 생존율은 44%로 나타났다. 한식, 아무나 할 수 있어 보이지만 아무나 못한다. 부산 강서구 녹산공단과 가까운 화전 경제자…
  • [한식/밥집] 오두막 | 부산 강서구 봉림동
    여기부산 평점 : 5
    작고 초라한 집을 오두막이라고 부른다. 부산 강서구의 외딴 음식점 '오두막'을 보니 이름 한번 걸맞게 잘 지었다는 생각이다. '오두막 정식'이라고 시켰더니 대나무 소반에 나온 채소 꼴 좀 보소. 배추 잎은 벌레 먹어 구멍이 뻥뻥 뚫렸고, 고추는 뭘 못 얻어먹었는지 가늘어서 불쌍한 모습이다. 혀…
  • [고깃집] 송해와오리백숙 | 부산 강서구 녹산동
    여기부산 평점 : 5
    '○○고기는 먹어봐야 손해, △△고기는 잘 먹어야 본전!' 이렇게 운을 떼는 것은 십중팔구 '오리고기는 먹을수록 좋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다. 불포화지방산이 많다는 보충설명도 빠지지 않는다. 복달임의 계절이 슬슬 다가오니 주변에서 이런 얘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오리 백숙 먹으러 가자는 소리다.…
  • [분식] 시장분식 | 부산 강서구 대저2동
    여기부산 평점 : 1
    김해공항 '시장분식' 칼국수 선짓국 곁들여 한끼 식사로 그만 김해공항이 무슨 '역'이냐고? 앞에서 분명 설명했는데도 재차 이러시는 분들, 항상 있다. 넘어간다. 공항 인근 대저동 덕두마을에 위치한 시장분식. 한 때 바로 옆에서 5일장이 서 가게 이름이 '시장분식'이 됐다. 이곳의 주메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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