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맛집 목록

Total 225건 15 페이지
  • [양식/부페] 더브런치 | 부산 금정구 장전동
    여기부산 평점 : 3
    #자연 속에 들어온 느낌 '더 브런치' 가정식 브런치를 맛보려면 부산대 앞으로 가보라고 했다. 지난해 봄부터 문을 연 작은 가게가 '더 브런치'. 가게 앞에서 빨간색 자전거가 손님을 맞는다. 실내는 녹색으로 꾸며져 예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오픈된 주방 앞에는 '사랑합니다'란 말이 세계 각…
  • [술집] 레드보틀 | 부산 금정구 장전동
    여기부산 평점 : 5
    위스키보다 수제햄버거, '레드보틀' 음식 담당을 맡고 술집을 소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 밥집보다는 술집이 전문인데도 말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번에 소개할 술집의 메뉴는 술이 아니다. 역시 주연보다 조연. 술집에서 파는 수제햄버거가 이 가게의 특별한 조연이다. 부산대학교 인근의 …
  • [고깃집] 베델의 백향목 | 부산 금정구 금성동
    여기부산 평점 : 5
    바람의 뒤끝이 아직 차지만 이젠 봄을 노래할 때다. 금정산을 품은 마을, 금성동 산성마을에도 완연히 봄이 찾아 왔다.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에선 봄의 향기가 풍기고 양지 바른 곳에 고개 내민 꽃들이 반갑기만 하다. 봄을 머금은 산성마을에서 입까지 즐거워지는 미각 여행을 하고 왔다. 산성마을로 …
  • [고깃집] 농심가식육식당 | 부산 금정구 구서동
    여기부산 평점 : 5
    금정구 구서동의 농심가식육식당은 바로 돼지고기가 전문인 식육식당. 물론 국내산이다. '농심'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혹시 직영이냐고? 아니다. 주인인 조용석(52)씨가 예전 농심가슈퍼마켓 식육코너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 식당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고기 가격은? 역시 싸다. 250~300g짜리…
  • [분식] 옛날찐빵왕만두 | 부산 금정구 청룡동
    여기부산 평점 : 2
    찐빵, 찐빵…. 따끈한 찐빵의 계절이 제격으로 돌아왔다. 오빠와 언니가 돌아오듯 찐빵이 돌아왔다. 7080에게 찐빵은 옛 생각이 나는 맛이다. 옛 학창시절 볼 살이 볼통한 선생님 혹은 친구의 별명이 찐빵이었지, 문득 떠오르는 그 시절…. 호빵이라고 있었다. 호호호 뜨거워라~ 루루루~, 그렇게 이…
  • [일식/횟집] 닌자라멘 | 부산 금정구 장전3동
    여기부산 평점 : 5
    왜 하필 닌자일까? 백순명(44) 사장이 일본에서 라면을 배운 곳의 상호가 '닌자라면'이란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닌자라면에서는 시오라면(3천500원), 쇼유라면(3천500원), 미소라면(4천원)을 모두 맛볼 수 있다. 취재하러 간 날 공교롭게도 한국 손님은 없고 미국인 한 사람과 일본인 …
  • [세계음식] 카파도키아 | 부산 금정구 남산동
    여기부산 평점 : 4
    부산지역 터키음식 전문점 '카파도키아' 터키 중앙의 고원지대로 신기한 모습의 바위기둥과 거대한 지하도시 유적을 간직하고 있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문화유산이다. 금정구 남산동에 자리한 카파도키아는 바로 이 도시의 이름을 따 지었다. 지난해 1월 개업. 시작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음식 …
  • [커피점/빵집/기타] 모리커피 | 부산 금정구 장전3동
    여기부산 평점 : 5
    커피 원두 직접 볶는 곳…"편하게 한잔 어때요" 그는 낭만주의자였다. 커피 향기처럼 스쳤다. "10여 년 하던 장사를 때려치우고 유럽에 놀러갔다. 이탈리아 밀라노를 걷는데 뒤에서 누가 부르는 것이다. 설마 하면서 뒤를 돌아봤는데 아는 선배였다." 그렇게 이…
  • [양식/부페] 선즈 갤러리 | 부산 금정구 장전1동
    여기부산 평점 : 5
    아름다운 그림이 있는 곳에 음악이 흐른다. 맛있는 음식과 향기로운 와인이 곁들여진다. 여기서 더 필요한 게 있을까? '아트 와인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표방하는 부산 금정구 장전동 '선즈 갤러리(SUNZ GALLERY)'에 가 보았다. 이곳은 와인, 그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든, 작지만…
  • [한식/밥집] 청솔가든 | 부산 금정구 청룡동
    여기부산 평점 : 2
    20가지 재료 넣은 두부전골에 계절 반찬 '깔끔' 풍경이 멋졌다. 개울 건너 창밖으로 삼나무가 눈앞에서 키 크게 천천히 흔들렸다. 마음이 설?다. 사람과 나무 사이에 있는 창틀에 무당벌레들이 잔뜩, 짝짓기를 하고 있었다. 무당벌레는 환경의 지표다. 그만큼 주변 환경이 좋다는 말이다. 환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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