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일일/주간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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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꼬뿔 조회160 작성일19-11-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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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제 1 정론지 부산일보에 일일 또는 주간 외국어 게시공간을 열어 주실 것을 건의드립니다. 조선일보나 동아일보는 각기 외국어 학습 공간이 있는데, 유독 부산의 제일 신문에서 그러한 공간이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사교육을 담당한 사람으로 영어교육과 각급 영어시험의 문제점들을 파헤쳐 오고 있습니다. 부산의 영어교육의 개선및 혁신, 그리고 부산일보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물론 본인은 지금 영어교육관련 책을 집필 중입니다. 공교육이나 사교육, 각종 시험에서 영어교육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장기간 고민한 결과물로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자료는 상당히 많이 준비되어 있고, 어떤 form으로 할 것인지가 당면과제 입니다. 단순하게 글로서 읽히는 책에서 방송의 영역까지 욕심을 내 보려합니다.

  부산일보에서 지면이나 on-line공간을 할애해 주신다면, 신문의 관점에서 정리해 보려합니다. 물론  귀사의 관계자와 논의나 협의가 필요하리라고 생각됩니다.

 

​ 본인이 현재 집필중이거나 자료를 집중 수집하고 있는 것은 아래의 현재  대략 14가지 책을 위한 것입니다.

 

1. English News
2. Do you know what this means? 피상적 어휘력으로 알 수 없는 감정이나 느낌이 녹아든 표현들
3. 의태어
4. 의성어
5. 쉬운 표현인데 무슨 말인지 모를 걸
6. 오감영어 -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의 표현들
7. 엉터리로 가르치고 배우는 문법과 표현들
8. 사람을 나타내는 말들과 물건을 나타내는 말들
9. 실생활 영어란 이런 것이다
10. 창의력, 창조력 향상을 위한 내용의 영어

11. 놀이나 게임과 함게 배우는 영어

12. Image 영어 : 3차원에서의 감각을 표현하는 영어

13. 같은 듯 다른 듯

14. 감정 영어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IMG00001ae049b0.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09pixel, 세로 134pixel



부산 경남중

부산 동아고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및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학위(백남장학생)

숭실대 대학원 영문학과 중퇴

석사 정훈사관 9

http://cafe.daum.net/EnglishJung   카페지기

학원 강사 및 원장 등 역임

 010  7687  2470

​각종 사회적 및 협력체 기관의 역임 직위는 생략함

 

 

 

귀사의 발전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되시면 전화를 주시거나 메일을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위에 말씀드린 14가지 중 한가지는 아래에 일부를 올립니다. 그리고  2가지의 일부를 첨부해 보냅니다. 긍정적 검툐를 앙망하며 이만 줄입니다.

 

 

 

 

Do you know what this means? 피상적 어휘력으로 알 수 없는 감정이나 느낌이 녹아든 표현들

 

  영어를 교육하는 방식이나 내용에 대한 고민은 영어교육자라면 달고 살거라고 믿어진다. 그러나 기존의 시험제도에 얽매여 교육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가지는 부담감도 적지않다. 영어교육 매체들은 우후죽순처럼 생겨 넘쳐나지만 정말 '말할 수 있도록 하는' 영어교육을 위해 정진해야 할 요소들은 덜 진행된 상태인 듯 보인다.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아픈 곳을 지적하면서 글을 시작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안타깝다. 문법중심의 교육에서 독해 또는 해석 중심의 교육으로 방향이 전환되어 다소 교육에 있어 진전이 있는 듯하지만, 회화체, 대화체 교육은 덜 진보한 상태이다. 학교 현장에서 원어민 수업이 확대되고 많은 학습 채널이 보급되면서 학습자가 원어민에 대해 느끼던 대화상황에서의 부끄러움은 극복되어진 듯하다. 그러나 대체로 피상적인 표현의 학습에 지나지않고 깊숙이 들어간 감정, 분위기, 느낌에 대한 이해나 전달을 위한 교육은 미진한 상태이다. 그 이유로 자주 언급되는 문화적 차이에 인한 표현의 상이함이나 수많은 지역으로 부터 유입된 영어 표현의 다양성을 탓하는 것이 영어교육과 학습의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된다.

  한국말에 익숙한 사고방식으로 영어식 사고의 표현을 입밖으로 내놓거나 글로 옮기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영어표현을 한국식 독해로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교육이나 학습 시간의 부족을 원인으로 삼을 수 있겠지만, 원어민 상대와 오해없이 정확한 의사전달을 위해서는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들이 더 많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원어민 영어표현을 한국인이 어떻게 받아 들여 해석하고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결과물들이 다소 보이기는 한다. 그러나 한국인이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는 노력의 산물들은 아직 더물다.

  영어 원어민이 하는 말을 한국인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표현과 한국인의 사고방식으로 한국인이 말하고 쉽지만 잘 머리에 떠오르지 않는 표현들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아픈 곳을 치유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 영어교육자들이나 학습자들이 거의 접하거나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영역의 영어교육과 학습의 장으로 독자를 이끌고자 한다. 감정, 기분을 말에 담는다는 것은 의사소통의 기초인 동시에 궁극의 목표입니다.

 

 

1. What are you playing at?

 

 If you ask what someone is playing at, you are angry because you think they are doing something stupid or wrong,

spoken used when you do not understand what someone is doing or why they are doing it, and you are surprised or annoyed

누군가가 어리석거나 엉터리로 행동해서 그행동을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짜증 내며 말할 때 사용함

 

  위 문장을 해석하라고 하면 '제대로 된 의미를 말할 수 있는 분은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말로 간단히 나타내면 '놀고 있내!"이다. 어리석게 일을 하고 있거나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무얼하면서 노니? 어디서 노니?'라고 오역해서는 안되겠다. 'I can't(don't) understand why.', 'I can't catch you. 니말이 이해가 안돼.', 'I can't(don't) figure it out.' 등의 말은 영어학습을 한 분들이라면 가끔 듣는 표현이다. 그러나 'Their purpose in doing this evades me [= I don't understand their purpose]. evade가 (기)피하다의 뜻인데 이러한 느낌이 반영된 것임'같은 표현은 자주 볼 수 없는 표현이다.

 

  Stephanie : What's going on? Why did you make a mess all across the room?

  Marlena : I've been making a giant boat from papers. But I am poor at it.

  Stephanie : What? What are you playing at? What you made is nothing like a boat. 

 

 

 

2. What's it to you?

 

 why do you want to know, used to respond in a somewhat angry or annoyed way to a question that you do not want to answer

 왜 그것이 알고 싶은데,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냐?, 왜 물어보는 거야?  대답하고 싶지 않은 질문에 대해 다소 화나거나 짜증나서 하는 말

 

   Mind your own business. None of your business. 와 같은 표현은 학교에서 열심히 배우고 문제에서도 다루어 진다.  그러나 위의 표현은 거의 다루지 않는다. 이러한 말을 들은 한국 유학생은 어떤 반응을 할 수 있을까?

 

  Dennis : I saw you buy something in the market. What did you get?

  Betty : Why? What's it to you?

 

  Dennis : How much do you pay for the trousers? You look good with it.

  Betty : Why? What's it to you?

 

 

 

 

3. How should I know?

 

  I cannot be expected to know, used for saying in an annoyed way that you do not know

something 내가 알도록 되어 있는 게 아니잖아! 내가 어떻게 알아?

 

 

  '몰라'에 대한 표현의 늬앙스는 정말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잘 교육되는 'I don't know.', 'I have no idea.' 등은 무미건조한 표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한국의 영어교육은 섬세하지 않다고 할 수도 있고, 이해하기 힘들거나 곤란한 상황을 만들 표현은 교육하지 않는다고 할 수도 있지만, 다양한 표현이 가지는 감정이나 상황반영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이 한국 영어교육의 현주소일 것이다. 물론 교과서 중심교육, 지금은 EBS교재 중심 교육 등 집필진의 한계, 교육 방안의 한계를 그대로 반영하는 교육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Jack : Is it going to storm?

  John : “How should/would I know? [=I don't know]

 

  John은 대답을 '어떻게 알아야 해?'로 이해하여, '기상뉴스를 봐야 해, 들어야 해'의 느낌으로 오해한다면 정말 의사소통이 엉망진창이 되는 경우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화난 목소리로 직접 말해보는 지혜를 가지시길.

 

  Joon : Where's Mike?

  Holmes : How shoud I know? He's scarcely in the his office nowadays. 

 

 

정원장영어에서 공개된 몰라에 대한 표현 참고하기 

 

 

4. who would have thought (it/that ~)?

 

 used for showing surprise at a piece of information, a question phrase indicating surprise or amazement 누가 생각이나 했겠어? 정말 뜻밖이다.

 

  'What do you think about it?'에 대해 설명하면서 'How do you think about it?'은 문법적으로 틀리니 사용하면 안된다고 가르치는 정도에 그치는 영어교육으로는 너무 놓치는 것이 많다는 것을 이제 알게 될 것입니다. 'Do you think I could borrow the SUV tonight, Mom?'속에 사용하게 해달라고 하는 부탁의 정중함이 느껴진다고 가르치는 분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간접의문문이라는 문법 항목을 교육하면서 'Where do you think you're going?' 속에 있는 'do you think'가 '도대체, 대관절'의 느낌이라고 알려주는 분도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냥 '어디로 가려고(가고 있다고) 생각하니?'라고 가르치면 학습자는 진정한 마음이 통하는 의사소통을 위한 기회를 가지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다음 표현도 알아보겠습니다.


  '누가 생각이나 했겠어?', '뜻밖인데.'를 영어로 말해보라고 하면 어떤 답이 나올까요? 아래와 같은 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놀람의 감정을 담을 수 있을까요?

 

  Tom : Did you hear about Hannah? What is she doing?

  Sarah : She’s written two si-fi novels since quiting her job as a civil servant

  Tom : Who’d have thought?

 

 


  Andy ; Who did Alex hang out with last night? Sarah? 

  Bill : He gave Sarah th elbow. He is going out with Hannah tonight. I introduced her to him.

  Andy : Who would have thought it? 

 

 give (someone) the elbow :   to end/finish a relationship with someone 누군가와의 관계를 끝내다

 

  감정, 기분, 느낌을 담는 상쾌한 대화를 만끽하시는 여러분의 기분도 업되어 쭉~ 다음에 오는 내용들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5. talk about ~ 

 

   'talk about ~'을 '~에 대해 대화하다(토론하다, 의논하다)'로 학습한 상태에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느낌의 표현이 있다. 이 표현은 우리말 '…에 대해선 말도 마,  […하기가] 말도 못한다'에 적당하다.

 

 used informally and often ironically to add emphasis to a statement or emphasize the size, amount, or extent of something

 
어떤 것의 크기·수량·정도를 강조할 때 씀, …에 대해선 말도 마,  […하기가] 말도 못한다

 

 

  Jennifer : Did you watch the panel controversy on education on TV last night?

  Angela : Yes. Two of the members on the panel were biased.

  Jennifer : Talk about biased! The MC was seriously biased, too.

 

  Jacson : My son is a couch potato. He is lazy.

  Betty : Talk about being lazy, my son wouldn’t move an inch! 

 

 

 couch potato : A couch potato issomeonewhospendsmostoftheirtimewatchingtelevisionanddoesnotexerciseorhaveanyinterestinghobbies.

informal + disapproving  앉아서 텔레비전을 보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사람

 

  행위나 상태에 대한 불만이나 불평을 노골적으로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마음에 안드는 주위분의 행동이나 상태에 대해 활용해 보시길.

 

참고

What are you talking about?

어떤 사람이 방금 한 말로 인해 혼란스럽거나 걱정스럽거나 화가 났을 때 쓸 수 있음. 무슨 소리 하는 거야?
 What are you talking about? I did what you told me to do.

 현행 문법의 '현재진행시제'이라는 시제가 나타낼 수 있는 독특한 표현방법이다. 가령 'What did you talk about?'이라고 말했다면, '뭐에 대해 얘기 했어?'가 될 것인데. 

 

 

 

 

6. what/who should I see(meet) but ~


 used to say that you are surprised or shocked to see something or someone

뜻밖에 어떤 사물이나 사람을 보았다고 말할 때 사용, 내가 무엇을·/누구를 봤냐 하면/봤지 뭐야

 

  '~을 제외하고 무엇을 봐야해, 누구를 만나야 해"라고 이해한다면, 대화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것입니다.

 

  Bill : Calm down! You look shocked. What happend to you?

  Jack : I was just getting off the bus when who should I see but my old school friend Dean!

 

 

  Melania : Why are you so excited? Take it easy!

  Hillary : I was looking around the shop for a new phone, and what should I  see but

             Apple's latest iphone. I will be the first to get the latest iphone.

 

  깜짝 놀랐다는 느낌이 피부에 와 닿나요? 대화에서는 감정을 나타내는 어휘를 이용하지 않고도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는 점이 뇌리에 새겨진다면, 지금까지 잘 학습하고 계신 것입니다.


 

7. I’m easy

 

  

 used for saying that you will accept any choice or decision that someone else makes or you do not mind which choice is made  아무래도 상관없어

 

  이 말을 듣고 '난 쉬운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면 낭패다. 물론 'easy'가 '성적으로 문란한'이란 뜻을 지니기도 하지만(He is an easy man.), 내가 그렇다고 드러내 놓고 대화하는 경우를 상상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또한 'easy'는 '만만한'의 뜻도 있음에 유의해야 합니다(Moon Jae Man is an easy target for his political enemies.). 다음 대화를 학습하면서 앞으로는 오해할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May : Shall we go to the Korean restaurant, or would you prefer Chinese food?

 

  Merkel : Whatever you like,  I’m easy.

 

 

  Jack : Hey, man! Do you care if we get a sausage pizza rather than cakes?

  Muller : Fine(=OK) with me. I'm easy, you decide. 


 

  Kushner : Tea or coffee?

  Ivanka : Oh, I’m easy. I’ll have whatever you’re having.



 

8. it/that's one's loss


said when you think someone is being stupid for not taking a good opportunity, or for saying that if someone does not do something, they will not get an advantage 

본인에게 덕이 될 일을 스스로 하지 않을 때 하는 말, 본인만 손해다

 

  Trump : Hey, man! Will Jeong-eun come to New York to meet the powers?
  Putin : I have no idea.
  Trump : If he doesn't want to come it's his loss.

  Martin : Did you win an award in the gag contest?
  Murray : Nope, but  If they don't find me interesting  that's their loss.

 

 

   아래와 같은 오역도 on-line 상에 횡횡한다.

 Talkingbacktoyourbossislikepunching awall. 네 상사한테 말대꾸해봐야 너만 손해다.   출처:능률교육  

 

벽에 주먹을 날리면,  주먹에 피가 나고 아플테니 '손해다'라고 착각하게 만드는 영어교육이 되어서는 안된다.  원어민들은 '벽을 치는 것과 같다'를 '장애물에 맞딱뜨려서 진행하기 어렵다'의 느낌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아래의 표현들에서 손해다의 느낌이 묻어 나오는지 살펴보길 바랍니다.

Men have punched through a wall out of rage. 

When I'm angry, I punch a wall repeatedly because it helps vent the anger and because I enjoy the pain. Is this a form of self-hurting? 

 

  또한 유사한 표현의 예를 하나 더 말해야겠군요.  

 hit a wall : To come up against an obstacle that stops or impedes progress.

 
 Our project was going well, but we hit a wall when our fu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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