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교통사고 피해자 대인접수 거부하는 부산개인택시 공제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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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피코아빠 조회134 작성일19-11-0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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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6일 부산 개인택시가 제 차를 후방 충돌하였습니다.

 

어제 퇴근길에 부산 개인택시가 제차 뒤를 박았는데,

처음부터 안부 묻기는 커녕, 서로 좋게좋게 해결하자고 하더군요. 심지어 자기 손님 거의다 왔다고 내려주고 오겠다고 하고 갔습니다. 미리 필요한 촬영은 다했기에 망정이지 정신없는 사람이면 그냥 사고 현장 떠날 기세던 데요? 사고당일에 보험접수도 안해주고 그 다음날 오전에 제 보험사직원이 한번더 연락하니 그제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 보험직원이 한다는 말이 기사님이 뭘 그정도 가지고 병원가냐면서 자기가 경찰서가서 신고할거라고 협박도 하셨네요...

보험처리 번호받고 병원갔더니 "대물만 되있고, 대인 접수가 안되어 있네요" 라고 하여 부산 개인택시 공제협회에 항의전화해서 대인 접수함. 피해자가 본인의 대인보험을 접수하게 되네요... 
다시 병원에 가서 입원수속 밟고 있는데 병원직원이 "기사님이 대인 취소 시켰데요" 라고 하였습니다.
개인택시공제는 기사가 대인 취소하면 피해자 생각은 안하고 취소해주네요 이런게 어디있습니까?


공제협회 전화하니 직원이 직접 방문해서 사고경위서,진단서 가지고 오면 대인접수 된다고 하던데, 저는

진단서 가지고 경찰서가서 신고 했습니다.


지금은 병원에 있습니다...... 

 

너무 괴롭네요.

 

피해자가 보상관련 불안해 하면서 눈치 봐야하는게 너무 불편하네요.

 

그리고 사고가해자가 대인접수를 취소할 수 있는 제도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 가해자가 대인 접수를 취소합니까?

 

이런 불합리한 제도는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일보 뿐 아니라, 국민신문고 및 다른 언론사들에도 투고하여 불합리성을 알리겠습니다.

 

더 이상 이런 불합리한 상황은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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