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112의 날을 맞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테니아 조회90 작성일19-10-30 11:00

첨부파일

본문

 

 

112의 날을 맞아

 

다가오는 112일은 112의 날이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경찰관으로서 112의 날을 맞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날을 되새겨 보고자 한다

112의 날은 1957년 서울~부산 간 비상전화를 설치하며, ‘일일이 알린다는 뜻에서 번호를 ‘112’로 선정하였고, 1990년 범죄와의 전쟁 선포 112일을 범죄신고의 날로 지정 오늘에 이르러 ‘112 이 되었다.

그동안 정부 부처별로 총 21개의 각종 신고 전화번호가 혼재하였으나 현재 국민 중심의 긴급(112,119), 비긴급(110) 3개 번호로 통합되어 운용되고 있다.

시민의 의식 속 깊이 자리하고 있는 긴급신고번호 112는 하루 평36백여 건(부산청)의 신고가 접수·처리되고 있고, 급박한 위험 등 범죄피해 신고와 제보성 신고는 사건 해결에 결정적 도움을 준다.

이같이 긴급신고 112는 그 역할과 중요성에서 안전한 주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허위·장난, 단순 민원성 비긴급 112신고도 다수 접수되고 있어 불필요한 경찰력 낭비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지난 1년 간 허위·장난 신고로 드러난 191(부산청)에 대하여 형사입건 또는 즉심 청구하였다.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주실 것을 당부하고 싶다.

끝으로 긴급전화 올바른 112신고 요령은 첫째 정확한 위치말하기(주소, 이정표, 간판명, 동호수 등), 둘째 현재상황 말하기(피해상황, 범인수, 도주방향 등) 순으로 신고하시면 출동시간 단축에 많은 도움이 된다,

긴급신고(범죄)112!, 비긴급 신고는 110!꼭 기억하자.

 

기장경찰서 112종합상황실 경위 서용훈

 

 

총 0건 / 최대 200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활동순위 12.14(토) 오후 11시 기준
  • 1 메이저 
  • 2 케미안전 
  • 3 허주빈배 
  • 4 조미료 
  • 5 이루다1 
  • 6  정태성 
  • 7  h5724 
  • 8  더눈부시게 
  • 9  강가딘007 
  • 10  미안해첫사랑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