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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푸드트럭 페스티벌 ‘수고했어 PNU' 성황리에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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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드트래블 조회139 작성일18-05-0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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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부터 부산대학교 장승터에서 개최된 부산대학교 푸드트럭 페스티벌 ’수고했어 PNU'가 이달 4일 성황리에 끝났다.

 

국내 최초로 국립 대학교 캠퍼스에서 개최된 푸드트럭 페스티벌인 이번 행사는 부산대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인근 주민들까지 총 1만 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 기간 내내 푸드트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보기 위해 길게 줄을 서서 음식을 기다리는 모습이 장관을 이뤘으며 재료가 떨어져 일찍 영업을 마감하는 곳도 많았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부산광역시와 고용노동부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 ‘푸드트럭 청년창업 지원사업(주관:부산경제진흥원)'을 통해 육성된 푸드트럭 ‘함무보까‘ 팀 소속이자 지난해 SBS에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 부산편’에 출연한 △머스테이크 △불스초이스를 비롯해 △알로핫 △도시캠핑이 참가했으며, 벨기에식 감자튀김(벨지움프릿츠)으로 최근 미식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벨지움프릿츠가 참여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또한, 부산대 중앙동아리 10팀과 ‘디알비 동일’의 사회공헌 플랫폼인 ‘캠퍼스디’ 소속 공연팀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들도 동시에 진행돼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부산경제진흥원과 푸드트래블은 푸드트럭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푸드트럭 창업 컨설팅부스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한편, 행사 기간 중에는 김세연 금정구 국회의원,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 등 귀빈들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푸드트럭 음식을 직접을 맛보며 푸드트럭 창업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등 행사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런 성과는 지난 2월부터 부산대학교 문창회관 학생식당이 운영을 중단하면서 발생한 식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대총학생회와 부산경제진흥원 그리고 푸드트래블이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 다양한 푸드트럭을 통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마련했기에 가능했다.

 

축제를 즐긴 대학생들은 “점심 식사를 대체할 수 있을 만큼 금액적인 부담도 적었고 학교에서 영업하는 만큼 위생적으로도 아주 만족했다”, “TV에서만 보던 인기 푸드트럭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서 특별했다. 다음에 또 한다면, 위치가 어디든 꼭 찾아 가겠다”고 말하며 축제에 참여한 부산대 재학생들 중 대다수가 푸드트럭이 앞으로도 계속 장승터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푸드트래블 박상화 대표는 “푸드트럭 창업자들에게 대학교 캠퍼스라는 새로운 영업장소의 가능성을 확인하게 해준 계기와 동시에 중간고사를 막 치룬 학생들에게 활력소가 되어 준 것 같아 매우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 부산대학교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푸드트럭이 하나의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부산대학교 푸드트럭 페스티벌 ‘수고했어 PNU' 은 부산대 총학생회, 부산경제진흥원, 푸드트래블이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이며 주최측은 행사 종료 후에도 부산대학교 내 푸드트럭 상설존을 개설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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