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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의 저조한 배회감지기 보급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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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찰투고 조회43 작성일17-10-0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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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의 저조한 배회감지기 보급률

 

65세 이상 치매 어르신 68만명!

해마다 증가하는 치매노인 실종신고!

지난 5년간 30%급증!

하루 평균 27명 치매환자 실종발생이 일어난다!

 

거동이 자유로운 치매환자는 실내에서 답답함을 느껴 야외에서 배회하려는 성향이 있다 특히, 어두워지면 배회증상이 더욱 심해져 저체온증과 교통사고 등 각종 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져 위험하다

 

골든타임(24시간) 내 실종자 이동경로 파악이 중요 하다 하지만 치매노인의 일정한 패턴이 없는 행동과 무작정 직진하는 습성 농촌지역과 같이 인적이 드문 곳은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치매환자의 이동경로를 추적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최근의 배회감지기를 통한 구조 사례들은 배회감지기가 치매환자 실종예방과 조기발견에 효과가 있음을 말해준다

 

배회감지기란 위치추적장치(GPS)가 탑재되어 치매환자의 보호자 이탈시 실시간 위치를 가족이나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기기로 배회성향이 있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발생 시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된다.

 

배회감지기는 이용가능한 장기요양보험등급을 받은 수급자라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대연신청 가능하고 경찰 및 지자체, 기업들의 무상지급 신청 또한 가능하다

 

치매진단을 받지 않았더라도 치매증세를 보이며 집을 나가는 경우가 많으니 실종경험이 있거나 발생 우려가 높다면 배회감지기 이용을 권유하고 싶다.

 

부산청 제1기동대 순경 임경도(010-5024-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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