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회에 대한 무관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김상욱 조회2,750 작성일11-10-30 20:24

본문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가 생활하는 사회에 관심이 없다는 점은 이미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거의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피해를 입지 않는 사회의 일에는 무관심하다. 바로 옆에 사는 이웃에게 조차 큰 관심이 없는 지금 사회에 대한 무관심은 정말 큰 문제이다. 심지어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정치인들을 뽑는 선거, 정치에 대해서도 우리들은 무관심하다. 선거때 후보들이 공약을 내세우면서 선거운동을 할 때 후보들이 서로 다른 후보들의 잘못을 들추고 서로 헐뜯는 것엔 관심을 가지면서 정작 그들의 공약에는 관심이 없다. 최근 ‘도가니’라는 영화가 크게 화제가 되었다. 그 영화는 광주인화학교에서 일어난 믿을 수 없는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실화인 점에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고 그로 인해 이미 수사종료된 사건을 다시 재수사 하게 되어 관련 죄인들에게 법의 심판을 하였다. 하지만 이 영화가 없었다면 이 사건에도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영화가 기폭제 역할을 해주어야만 크게 관심을 가진다. 보통 TV에서 연예인들이 악플로 고생할 때 동료들이 ‘관심이 있으니까 그러는 거다. 관심없는 것보단 좋잖아.’라고들 한다. 무관심이란 욕먹는 것보다 좋다고 말할정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은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우리 실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환경문제의 경우는 다양하고 획기적인 캠페인을 만들어 실천하게 하고, 장애인 인권 문제 등은 다양한 교육과 체험 등으로 사람들이 좀 더 그 문제에 다가가게 만들고, 정치인들은 다 부패했다는 무조건 적인 비판을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정치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대학이나 지역 문화센터 등의 강좌를 하거나 가족들이 모두 볼 수 있는 시간대에 정치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정치에 다가가고 관심을 가지게 하고, ‘도가니’같이 영화나 소설 등이 만들어져 사람들에게 알려져야만 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무관심하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좋은 방법이다. 상업적으로 제작되기 보다는 사회의 큰 문제들을 콕 집어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영화나 소설들을 많이 제작할 수 있게 국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총 0건 / 최대 200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간 활동순위 04.10(금) 오전 8시 기준
  • 1 원샷가자 
  • 2 민주민주 
  • 3 grey 
  • 4 조미경찾습니다 
  • 5 정대팔 
  • 6  허주빈배 
  • 7  이쁜이22 
  • 8  병만kim 
  • 9  진짜김태희 
  • 10  서버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