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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IC~화명IC 강변대로에 '회차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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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펀부산 조회941 작성일16-12-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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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덕천IC와 화명IC를 잇는 강변대로에 회차로가 들어선다. 화명IC 램프 4곳의 개통과 시너지 효과를 내 '북부산의 관문'격인 덕천동 일대의 교통혼잡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덕천IC와 화명IC 사이 강변대로에 130억 원을 들여 1.39㎞ 길이의 회차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도로폭은 7.5m로 편도 1차로이며 회차로 건설을 위해 180m 높이의 교량도 건설된다.

2018년 7월 착공 예정
일대 교통혼잡 완화 기대


회차로는 금곡과선교와 강변대로를 연결하는 접속구간에 만들어진다. 현재 덕천동과 화명동 주민들은 김해와 하단 등으로 가기 위해서는 금곡과선교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아 강변대로로 진입해야만 한다. 베드타운인 덕천동과 화명동 일대에 사는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마다 금곡과선교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기 위해 수백여m 씩 차량 행렬을 감내해야만 했다.

시 관계자는 "회차로가 생기면 좌회전 신호 자체가 없어져 차량정체 해소 및 교통 연속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꼬리물기나 신호위반도 없어져 교통사고 위험도 함께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화명생태공원으로의 접근성도 좋아질 것이라는 예측이다. 부산시의회 이상민 의원은 "회차로를 이용하면 화명생태공원 주차장으로 곧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공원 이용객도 한층 늘어날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시는 이달 중순 회차로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내년 6월께 설계 용역을 마무리한 뒤 2018년 3월께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계획대로라면 2018년 7월 착공해 2019년 12월께 공사를 마무리한다.

시 관계자는 "화명~양산 구간 광역도로를 연결하는 화명IC 램프 4곳이 27일부터 개통했는데, 회차로 건설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강변대로가 북부산의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준영 기자 j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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