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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스마트시티 배후 도시재생 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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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펀부산 조회951 작성일16-07-1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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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사상스마트시티 조성 사업(본보 11일 자 1면 보도)의 배후 주거지가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다. 노후된 사상공단 인근 마을에 도시 재생이 이뤄지면 공단 일대 큰 환경 변화가 예상된다.

부산시는 사상공단 학장천 인근 마을 4곳을 '서부산권 도시재생 특화마을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마을 재생을 추진하겠다고 11일 밝혔다. 국비 1145억 원 등 모두 4400억 원이 투입되는 사상스마트시티 사업에 맞춰 공단 일대 마을을 도시 재생을 통해 배후 주거단지로 만들 방침이다.

지불·새밭 등 인근 마을 4곳 
올해부터 3년간 183억 투입

도시재생 마을로는 사상구 학장동, 엄궁동 일원 지불마을과 새밭마을, 위뜨락마을, 붉은디마을 등 4곳이 정해졌다. 마을은 사상공단 노후화와 함께 10년간 인구가 38% 감소했으며, 20년 이상의 노후 건축물이 전체 건물의 80%에 이른다. 올해부터 2018년까지 시비 168억 원과 국비 15억 원이 투입돼 도시재생이 진행된다.

시는 4개 마을에 CLT주택과 행복주택을 예산 140여억 원을 들여 지을 계획이다. CLT주택은 공공보유 토지에 주거시설을 지어 싼 가격에 공급하는 주택을 말한다. 지하 2층, 지상 4층의 연면적 6801㎡ 규모의 CLT주택(91가구)은 학장동 600-2 일원에 건설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5층의 연면적 4035㎡의 규모의 행복주택(52가구)은 학장동 575-3 일대에 들어선다.

주택단지 조성과 함께 소규모 주택들의 주거 정비를 위해 주거정비실무협의회도 운영된다. 주거정비실무협의회는 부산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용역사가 참여한다.

마을에 사는 주민들의 수익 창출의 길도 열린다. 예산 28억 원이 투입돼 가구를 직접 만드는 DIY(Do It Yourself) 마을 기업도 주민 참여로 운영된다. 붉은디마을과 지불마을 사이 학장천 정비 사업도 함께 이뤄져 일대 환경 변화도 이뤄진다.

시는 올해 말까지 종합계획을 짜고 예산을 편성해 내년부터 토지 보상 등의 절차와 함께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준용 기자 jun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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