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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힐스테이트위브 '입주지연' 해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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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역지킴이 조회1,969 작성일15-01-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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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조합과 시공사의 공사비 분담 갈등으로 1년 이상 입주를 못하고 있는 부산시 해운대구 힐스테이트위브 아파트 사태가 해결될조짐을 보이고 있다.
 
힐스테이트위브는 해운대구 달맞이 언덕에 있던 옛 주공AID아파트를 헐고 2천369가구 규모로 재건축됐다.
 
공사는 애초 입주를 예정한 2013년 말에 사실상 끝났다.
 
그러나 4천억원에 달하는 일반분양이 저조해 공사비 회수가 어렵게 된 시공사와재건축조합이 조합원 추가 부담금 규모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 아직 입주를 못하고 있다.
 
해운대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과 시공사인 현대건설, 두산건설은 지난 14일 해운대구에 준공허가를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시공사 측은 그동안 도급제 계약을 했기 때문에 재건축조합이 공사비 지급약속을 하지 않으면 입주는 물론 준공도 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최근 시공사 측이 일반분양 실패에 따른 손실분을 모두 떠안기로 하면서협상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사업비와 금융비용 증가에 대한 조합원 추가 부담 규모를 놓고 막바지 협상을 벌이면서 준공허가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조합 측은 오는 25일께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이 같은 상황을 설명하고 협상을 마무리한 뒤 오는 2월 말에 총회를 열어 인준을 받을 계획이다. 

조합의 한 관계자는 "조합원 추가 부담 규모도 협상이 가능한 수준으로 이견이 좁혀졌다"고 말했다.

조합과 시공사 측은 이르면 3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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