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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저소득 연금수급자 자녀 장학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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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국민연금동부산 조회171 작성일17-09-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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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원희)은 저소득층 연금수급자 자녀의 학업지원을 위해 총 1억5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장학지원은 95명의 수급자 자녀에게 1년간 중학생 100만원, 고등학생 150만원을 각각 지원*하고, 9월 중순 이후 추가로 지원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총 2억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 (지원방법) 의무교육 대상인 중학생은 현금지원(8.31.), 고등학생은 학교로 수업료 직접 납부(9.15.)
      ** (지원신청) 저소득층(중위소득 80%이하인 가구) 연금수급자 자녀로서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를 대상으로 9월 중 홈페이지 공고 예정이며, 전국 공단지사에서 접수 가능
 
장학금은 공단과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맺고 ‘국민연금 수급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는 시중 카드 3개사와 제휴하여 적립한 사회공헌기금을 재원으로 하며, 지급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이루어진다.

공단은 유족·장애연금 등 국민연금을 받고 있지만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희망잇는 장학지원’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그동안 공단은 2015년부터 23명에게 5,160만원, 2016년 54명에게 1억1,7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공단은 장학금 전달 외에도 공단 직원과 학생을 멘토-멘티 결연을 맺어, 자칫 정서적 안정감을 잃을 수 있는 저소득층 가구의 청소년에게 학업지도, 진로상담 활동 등을 통해 정서적 지원도 지속해오고 있다. 

   

 <사례>
장학금 지급을 받는 배○○양은 모자 가정세대로 아버지 사망 후 귀화 한 외국인 어머니, 형제 4명, 할머니와 함께 어렵게 생활하고 있으며, 어머니는 언어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소득활동에 종사할 수 없는 상태임.
큰 오빠는 군 입대, 나머지 형제들은 고등학교, 초등학교 재학 중으로 어려운 환경에도 성실한 학생 배ㅇㅇ양은 “뜻하지 않게 국민연금의 물적 도움을 받아 감사한데, 멘토언니와 맺은 소중한 인연이 정신적으로도 큰 버팀목이 되어 정말 기쁘고 든든하다”고 밝힘

 

  이원희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장학지원을 통해 미래 연금가입자인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현재의 연금수급세대와 미래의 연금수급세대 모두의 신뢰를 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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