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마린시티/수영

부산시, 도심 흉물 '스노우캐슬' 정상화 본격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여기부산 조회1,743 작성일14-11-13 08:2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본문

우리나라 최초의 실내 스키돔으로 출범했지만, 경영부실로 문을 닫은 부산 황령산 유원지 '스노우캐슬'의 정상화 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민간투자자인 에프엔인베스트먼트가 제안한 스노우캐슬 정상화 방안인'황령산 유원지 조성계획 변경안'을 놓고 이달 중 도시공원위원회를 열어 자문과 심의를 받을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변경안은 스키돔 등 기존 시설 2만1천㎡는 키즈랜드 등 운동시설로 활용하고, 스키돔 주변에 휴양시설(12만7천㎡)과 유희시설(17만1천㎡)을 2016년까지 추가로 조성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자문위원회를 통해 조성계획 변경안의 입안 여부를 연말까지 결정하고, 내년 초 실시계획을 인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시 측은 민간투자자 제안서에 기존 스노우캐슬 시설 외 추가 개발안이 포함된 만큼 산림훼손 최소화 등 다각적인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노우캐슬은 2007년 8월 문을 열었지만, 사업시행자 부도로 2008년 8월 영업을중단한 채 지금까지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총 0건 / 최대 200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부산은 지금
더보기
주간 활동순위 01.11(월) 오후 3시 기준
  • 1 이철진1 
  • 2 박감독 
  • 3 에이스홀덤 
  • 4 홀덤맛집 
  • 5 김득배 
  • 6  h5724 
  • 7  뤠비우스 
  • 8  부산아빠 
  • 9  수홍만 
  • 10  부산광안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