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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1천억 투입 '게임 거점도시 부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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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기부산 조회1,484 작성일14-11-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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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모바일게임 센터 유치와 게임 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게임콘텐츠 투자펀드도 새로 만들고 글로벌 게임아카데미 운영도 추진된다.

부산시는 11일 차세대 문화콘텐츠 핵심산업인 게임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과 육성을 위해 '부산 게임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스타(G-STAR) 성공 개최로 확보된 게임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정착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게임산업을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시 '게임산업 육성 계획'
2018년까지 중점 추진
모바일센터·테마파크 건립
100억 규모 '펀드'도 조성


시는 '2018년 게임산업 중심도시 실현'을 목표로 올해부터 2018년까지 총 1천억 원을 투입해 국내 메이저 게임기업과 글로벌 게임 연구개발(R&D)센터를 유치하고 지역 게임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계획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1천 명에 달하는 청년 일자리도 새로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적으로 5대 전략과 19개 과제가 추진된다. 5대 전략으로는 △글로벌 첨단게임 산업기반 조성 △글로벌 미래게임 창의인력 양성 △부산 스타기업 육성 및 지역기업 중견화 △글로벌시장 전략적 진출 △게임문화 가치 창조 등이 제시됐다.

전략별 세부과제에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문화콘텐츠콤플렉스를 중심으로 게임기업 집적화를 위한 '게임게더링 존'을 구축하고, 모바일 게임 제작 과정을 지원하는 '부산모바일게임 센터'와 게임기업의 테스트베드 및 게임 R&D 센터 역할을 할 '글로벌 게임테크비즈센터'를 건립한다는 계획이 들어있다.

또 게임 인력 양성을 위해 창업·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콘텐츠 코리아 랩'과 '글로벌 게임아카데미'도 새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게임 스타기업 육성을 위해서는 민자 유치를 통해 100억 원 규모의 '부산 게임전문 펀드'도 새로 조성할 예정이며, 기존 부산문화콘텐츠 기업 지원 규모도 현재 7억 원에서 2018년 15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의 영구 개최를 포함한 국제행사 유치와 해외 게임전시회 지역 공동마케팅도 동시에 추진될 예정이며, 게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부산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체험형 게임 테마파크'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와 지스타를 양대 축으로 문화콘텐츠산업을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특히 지스타와 게임산업에 더 큰 비중을 두고 부산을 영화도시에 버금가는 '게임 콘텐츠산업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손영신 기자 zer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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