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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문화원' 해운대 좌동에 내년 초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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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기부산 조회1,652 작성일14-11-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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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대화 관계 수립 25주년을 기념해 내달 11~12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30일 앞두고 앞두고 '동남아문화원(가칭)'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또 양 측간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속속 확정돼 특별정상회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아세안 정상회의 D-30
국비 100억 확보 2017년 완공
"부산 홍보 방안 다각도 모색"


우선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부산시가 유치한 동남아문화원의 위치와 규모가 정해졌다. 동남아문화원은 국내 최초로 동남아 지역의 전문 홍보기관 역할을 담당하는 국제기구. 오는 2017년까지 해운대구 좌동 1427 공공청사 부지(위치도)에 연면적 3천300여㎡(약 1천 평)에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사업비 132억 원 중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르면 내년 초 착공할 계획이다. 동남아문화원에는 전시장, 공연장, 정보센터, 교육장 등이 들어선다.

특별정상회의 기간 중에 한·아세안 간 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의미있는 모임도 열린다.

정상회의 첫째날인 내달 11일에는 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부산에서 한·아세안 기업인 70여 명이 참석하는 '한·아세안 경영 모임(Business Council)'이 열린다.

이번 모임은 기업인들이 사업 및 경영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참석자들은 모임을 매년 개최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같은 날 벡스코에서는 한·아세안 대표 기업의 CEO들이 모여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최고경영자 회의(CEO Summit)'도 열린다.

회의에는 아세안 정상을 비롯해 각국을 대표하는 경제인 등 400여 명이 참가하며 △세계 경제 전망과 아시아 △아세안공동체 출범 △창조경제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회와 참석자들의 토론도 실시된다.

이와 함께 '행정장관 라운드 테이블'과 '행정혁신 전시회', '글로벌 장애 청소년 IT 챌린지' 및 '한·아세안 대학총장 포럼' 등 다양한 교류 행사가 열린다.

대규모 문화행사도 열린다. 다문화가족, 아세안 유학생 등이 참여하는 '한·아세안 생활예술문화축제, 아세안으로 가는 길'을 비롯 아세안 회원국의 미술 및 공예품 150여 점이 전시되는 '아세안 특별미술전 미의 기원', 한·아세안 대학생들이 참가해 모의 정상회의를 벌이는 '제5회 한·아세안 프런티어 포럼'도 열린다.

부산시 관계자는 "특별정상회의 기간 동안 아세안 국가들과 경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을 적극 홍보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윤경·김 형 기자 m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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