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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해운대·광안리 일대 수륙양용버스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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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펀부산 조회1,223 작성일15-08-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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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와 광안리 일대에 관광용 수륙양용버스가 운행된다.


부산시는 25일 열린 '제6차 일자리 정책조정회의'에서 해운대와 광안리 일대의 주요 관광 명소를 연결하는 수륙양용버스를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운행하기로 결정했다.

수륙양용버스는 육지와 해상을 동시에 다닐 수 있는 버스로 해상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도입된다.

수륙양용버스의 운행 거리는 육상 15㎞, 해상 5㎞ 등 모두 20㎞이며 운행 소요 시간은 1시간 10분이다.

운행 코스는 모두 2개이다. 제1코스는 수영강, 좌수영교, 영화의전당, 센텀시티 백화점 일대, 벡스코, 시립미술관, 광안대교, 남천동 삼익비치아파트이다. 제2코스는 광안리 앞바다, 수영강, 영화의전당, 센텀시티 백화점 일대, 벡스코, 시립미술관, 광안대교, 남천동 삼익비치아파트이다.

차량은 총 3대가 도입될 예정이며 운행 요금은 향후 검토를 거쳐 올 하반기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시는 다음 달 중에 사업자 공고와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수륙양용버스 도입으로 운전사, 항해사 등 약 20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며 특히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형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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