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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만 복합리조트' 국내 최초 해수 워터파크 갖춘 도심형 해양레포츠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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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펀부산 조회1,858 작성일15-08-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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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노마드 컨소시엄이 제안한 '수영만 복합리조트'는 광안리와 해운대 해수욕장, 센텀시티 등 부산 최대 관광지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노블노마드 측은 사업이 성사되면 부산 관광산업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사업 부지는 민락동 미월드 부지와 인접 지역으로 전체 면적은 10만 8천689㎡다. 이 중 노블노마드 측이 보유한 부지는 4만 2천452㎡, 시유지가 1만 6천237㎡, 공유수면 매립 예정지가 5만㎡다. 부산시와 시유지 장기 임차 문제에 대해서도 사전 논의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노블노마드 컨소시엄 제안 
사업부지 민락동 미월드 일대 
6성급 호텔·한류타운 조성

사업 콘셉트는 해양스포츠와 레저를 테마로 하는 도심형 복합리조트다. 국내 최초의 해수 워터파크와 카지노를 중심으로 6성급 호텔(캠핀스키 호텔), 아쿠아리움, 전시·컨벤션시설, 마리나센터, 미슐랭 스타급 레스토랑, 초대형 관람차, 해상공연시설, 명품 쇼핑몰 등을 내세우고 있다.

문화예술시설로 공연장을 갖춘 한류타운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사와 협의가 진행 중이다.

총 사업비는 1조 3천578억 원으로 토지매입비를 제외할 경우 1조 2천321억 원 규모다. 투자금액의 일부는 컨소시엄에 참여한 홍콩 재벌기업인 신창그룹이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신창그룹은 미슐랭 스타급 레스토랑을 4곳을 가지고 있어 이 레스토랑 체인점을 리조트에 들여올 계획이다.

노블노마드 측은 수영만 복합리조트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효과를 연 평균 174만 명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 30년 간 30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33만 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희엽 노블노마드 대표는 "바다와 도시를 주제로 한 고품격 관광 콘텐츠를 갖추고 해외 관광객을 대거 유입함으로써 부산의 관광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업 면적이 다소 협소하고 사업지 중간에 민간 횟집이 포진하고 있다는 점 등이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유수면 매립도 난제로 꼽힌다. 지역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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