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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또 오고 싶다"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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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기부산 조회1,105 작성일14-11-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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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대한 관광객의 만족도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청, 이용객 설문조사
주차시설엔 다소 불만족


7일 해운대구청이 작성한 '해수욕장 운영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해운대해수욕장 개장 기간 내국인 이용객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6.4%가 '만족'이라고 답했다. '불만족'은 1.1%에 불과했다. '재방문 의사가 있느냐'는 물음엔 '그렇다'가 78.2%였으며 1.1%만이 '없다'고 답했다.

또 '각종 축제와 행사에 대한 평가'에선 '만족스럽다'가 44.9%였으며 '불만'은 4.2%에 불과했다. '음식점 및 유흥시설'평가에선 긍정과 부정의 비율이 52.2%대 17.3%, '숙박시설' 평가부문에서는 50.2%대 10%로 각각 나타나 해수욕장 주변 인프라는 대체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교통 및 주차시설' 만족도에선 긍정적인 평가가 19.6%인 반면 부정적인 응답은 22.2%에 이르러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용한 숙박시설을 묻는 물음엔 호텔이 16.9%로 가장 많았고 △여관·모텔 13.3% △지인의 집 11.8% △콘도 7.1% △유스호스텔·게스트하우스 3.8% 등으로 나왔다. 숙박시설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이는 43.3%였다.

'해수욕장 내 금주 추진 여부'에 대해서는 찬성 30.7%, 반대 27.8%로 팽팽하게 맞섰다.

또 외국인 관광객 110명을 상대로 한 설문 조사에서도 '전반적으로 만족'이 67.3%였고, '불만족'은 한 명도 없었다. 조사대상의 82.7%는 재방문 의사를 밝혔고, '재방문할 계획이 없다'는 2.7%였다.

한편 6일 해운대구청에서 열린 '해운대해수욕장 선진화 방안' 용역 중간 보고서 발표회에서 부산발전연구원은 해수욕장의 '연중 관광상품화' 필요성을 제기하며 △초대형 인어상 등 고유의 상징물 설치 △야간 경관 조명 개발 △번지 점프대 및 케이블카 설치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김백상 기자 k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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