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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상반기 부산 블루칩 아파트 수영구 '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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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펀부산 조회1,994 작성일15-07-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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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의 뜨거운 부동산 열기로 인한 최대 수혜지는 '수영구'였다. 

 
영산대 부동산연구소가 올해 상반기 부산의 매매가격 상승률이 높은 상위 30개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수영구가 17개(56.7%)로 가장 많았다. 
 
매매가 상승률 상위 30개 중 
수영구 17개로 가장 많아 
광안파크2단지 36.7%로 1위

 
수영구 다음으로는 동래구·연제구(각 3개), 금정구·북구·해운대구(각 2개), 영도구(1개)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남구가 12개(40.0%)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수영구(4개), 사하구(3개) 순이었다. 수영구는 상위 10개 아파트로 범위를 줄여도 7개나 포함됐다. 광안파크1, 2단지를 비롯해 삼익비치, 수영강동원로얄듀크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광안파크2단지'는 36.7%나 올라 30개 아파트 중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29.4%의 증가율을 보인 북구 화명동의 '우신' 아파트다. 

상위 30개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24.1%로 조사됐다. 지난해 상반기(22.6%)보다 1.5%포인트 상승해 올해 부동산시장의 열기를 수치로 증명하고 있다. 상위 30개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1천241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상위 30개 아파트에는 비교적 노후한 아파트가 많다. 평균 입주 연도가 1986년 3월로 특히 재건축 아파트가 대거 포함됐다.  

더불어 상위 30개 아파트의 평균 분양면적은 95.8㎡로 지난해 상반기(102.1㎡)에 비해 다소 줄어 여전히 소형 아파트가 주택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영산대 부동산금융학과 심형석 교수는 "전년 동기에 비해 상위 30개 아파트의 매매가격 상승률이 더 높게 나타나 부산 부동산 시장의 호황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면서 "특히 수영구를 중심으로 재건축 아파트와 소형 아파트의 강세가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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