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마린시티/수영

[부일]해운대 구남로서 물총축제 됐나? 됐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펀부산 조회1,753 작성일15-07-21 14:24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본문


다음달 1일 오후 2시 해운대시장에서 해운대해변도로에 이르는 구남로 200여m 구간은 '물의 난장판'이 된다.


부산시는 21일 오후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8월 1일부터 8일까지 개최할 '제20회 부산바다축제'의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갖고 이같은 축제 계획을 확정한다. 

올해 부산 바다축제는 '축제의 바다 속으로'를 테마로 부산지역 5개 해수욕장에서 공연·체험·해양스포츠행사 등 31개 프로그램을 펼칠 계획이다. 부산바다축제는 내달 1일 개막 후 8일간 힙합, 어쿠스틱, 7080콘서트,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올해 바다축제는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 체험행사인 '물의 난장'을 개막행사로 정했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물총과 워터분사기 등을 활용한 물의 난장을 펼치고 무대공연을 즐기면서 무더위를 잊은 채 즐거운 축제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천여 명이 참여해 10여 분간 물총 싸움을 벌인다. 주최측은 물총과 휴대폰 방수 케이스 등을 무료로 지급하며, 물의 난장이 끝난 뒤 댄스 파티로 1시간 가량 열기를 이어간다. 개막행사와는 별도로 이날 저녁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개막축하공연은 알리와 에디킴, 장재인, 매드타운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불꽃쇼 등으로 구성된다. 

또 내달 3일에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특별한 콘서트 '말랑말랑 뮤직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여름철 광안대교의 멋진 야경과 함께 인기 가수 십센치와 어반자카파, 이한철, 소심한 오빠들, 신현희와 김루트 등이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부산바다축제에서는 시민 공모로 선정된 시민참여행사도 처음으로 시도된다.

시비 지원을 받아 '찾아가는 보물찾기'와 '치어리딩 페스티벌', 그림 토크콘서트인 '꿈 BLUE 靑' 행사가 내달 5일과 6일 양일간 광안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꾸며진다. 김 진 기자 

총 0건 / 최대 200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부산은 지금
더보기
주간 활동순위 01.11(월) 오후 3시 기준
  • 1 이철진1 
  • 2 박감독 
  • 3 에이스홀덤 
  • 4 홀덤맛집 
  • 5 김득배 
  • 6  h5724 
  • 7  뤠비우스 
  • 8  부산아빠 
  • 9  수홍만 
  • 10  부산광안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