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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시티→ 마린시티→해운대역 부근… 해운대 개발 열풍 '동풍'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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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기부산 조회969 작성일14-11-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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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개발 열풍이 센텀시티와 마린시티를 지나 해운대해수욕장과 옛 해운대역 등 동쪽으로 점차 이동하면서 주변 부동산시장도 출렁이고 있다.

지상 최고 101층 높이의 초고층 휴양시설 해운대관광리조트(엘시티)와 신개념 고급 주거상품 '더 에이치 스위트(The H Suite)' 개발 본격화에 따른 기대감 등이 반영된 흐름으로 풀이된다.

해운대구 우동 옛 해운대역 주변 상권과 주택시장은 최근 상승세를 띠는 분위기다.

지상 101층 '엘시티' 이어
'더 에이치 스위트' 가세
주변 상권·주택시장 훈풍


우동 S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해운대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구남로 1층 상가는 올해 임대료가 가파르게 올랐으며 권리금도 높은 수준에서 형성돼 있다"면서 "엘시티와 다양한 형태의 주거·상업 시설 개발 소식이 이어지면서 상권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주변 주택시장도 강세로 돌아서는 조짐이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해운대구 우동 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해 3.3㎡ 당 924만 원으로 바닥을 쳤다가 최근 950만 원대로 반등했다.

우동 H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장기 거주 외국인과 방문객들이 주거시설을 찾으면서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새롭게 활용하는 '그린 레일웨이' 사업도 해운대 동부권의 큰 활력소다. 우동 일대를 길게 단절시켰던 철로가 사라지고 공원 등의 형태로 재단장이 예고되면서 주변 주거시설 등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더 에이치 스위트 부지도 동해남부선 폐선로와 거의 맞닿아 있다. 이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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