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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신도시 국공립 어린이집 2곳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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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펀부산 조회589 작성일17-02-2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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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의 아파트 입주가 속속 진행되면서 영유아 보육난(본보 지난해 12월 2일 자 9면 보도)이 현실화하자 부산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27일 시는 '명지국제신도시 어린이집 수급 대책'을 통해 인구 급증에 따른 어린이집 부족 현상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명지국제신도시의 영유아 보육수요는 691명인데 반해 어린이집 정원은 576명에 그쳤다. 명지국제신도시의 어린이집 수급률(어린이집 정원/보육수요)은 83.3%로 강서구 명지동의 99.4%는 물론 부산 평균 119.5%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시는 오는 2019년까지 명지국제신도시에 1만 3929세대가 입주해 보육수요가 1739명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시는 LH 공동주택 부지에 2018년 하반기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2곳을 지을 계획이다. 신도시 내 민간 어린이집 10곳의 신규 설립 인가를 올해 말까지 추진하고, 신도시 인근인 오션시티와 녹산동에 들어설 대규모 민간 어린이집에 통학차량을 운영토록 해 보육수요를 분산시킬 예정이다.

시는 또 강서구에 위치한 복지관 등을 '아이돌보미 제공기관'으로 선정해 집에서 아이를 키우는 이들에 대한 보육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아파트 관리동에 들어서는 민간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어린이집 임대료를 보육료 수입의 5% 이내로 제한하도록 행정지도를 펼쳐 보육료 상승을 막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안준영 기자 j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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