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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 제1배후도로 우회 고속국도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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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펀부산 조회1,113 작성일17-01-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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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량 증가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는 신항 제1배후도로의 교통체증을 덜어 줄 '우회 고속국도' 건설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토교통부가 배후도로 우회 고속국도를 고속도로 건설 기본계획에 반영하기로 결정하면서다.

새누리당 김도읍(부산 북강서을) 의원은 11일 "국토부가 신항 제1배후도로 우회 고속국도를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2016~2020년)'에 반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2일 국토부 고속도로 건설 기본계획이 고시됨에 따라 우회 고속국도 건설은 공식화됐다는 설명이다.

고속도로 5개년 계획에 반영
송정IC서~동김해JCT 까지
총연장 14.6㎞·너비 20m


부산신항 제1 배후도로 우회 고속국도는 송정IC에서 동김해JCT까지 총연장 14.6㎞, 너비 20m로 건설되며 총사업비는 7089억 원이다. 2012년부터 추진됐던 우회도로 건설은 2014년 4개 노선안을 놓고 국토부와 도로공사 간 협의를 한 결과 송정IC와 동김해JCT를 연결하는 '제1안'으로 용역에 들어갔다. 우회도로 건설의 구체적인 사업방식은 향후 결정될 전망이지만 민자사업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도읍 의원 측은 "우회도로의 경우 사업성이 높아 주요 건설사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실제로 대형 건설사에서 구체적인 사업제안서까지 만들었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민간 건설사들은 우회도로가 건설될 경우 부산 신항만 배후도로는 통행 속도가 평균 시속 20㎞ 이상 빨라질 것으로 분석했다.

신항 제 1배후도로는 신항의 물동량 증가 및 경제자유구역 주변 지역 개발 등 교통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간선도로 기능이 거의 상실하고 있었다. 이번에 우회노선이 건설되면 교통량 분산, 신항 물류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2015년 2월 국토부에 고속도로 노선 지정 건의했고 이후 고속도로 건설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김 의원은 "신항 제1배후도로 우회고속국도가 건설되면 신항~김해공항~내륙을 잇는 연계교통망이 구축되는 한편, 기존 도로의 대체노선 확충을 통해 통행시간이 단축된다"면서 "이를 통해 부산의 도시경쟁력 확보, 교통혼잡비용 및 물류비용 감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종우 기자 kjongwo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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